매일 얻어보기만 하니깐 미안해서 추천이나 할까 합니다 ^^)
여주인공 작품 4개 와 남주인공 작품 하나, 추천 시작합니다
첫번째 소설은 .. 거대한 제국의 최고의 검, 전신에 풍기는 카리스마와 무표정이라 더욱더 매력적인 외모 , 사상 최연소 나이의 공작이라는 신분을 가진 사나이 ...
의 '따님' 분이 주인공인 소설
엽기소녀 님의 피의 공녀 입니다
제목 만큼 프롤로그부터 파팟~ 튀어주는 센스 [!]
징징 거리지도 않고 현실에 타협할줄 알고 즐길줄 아는 고집쟁이 공녀 님과 함께 첫 외출을 떠나 보는 소설
능력있는 여주인공의 피튀기는 이야기를 보시려면 검색하세요
[^^)
두번째는 ... 음.. 설정 만 읽으시면 취향이 상당한..
퓨전 차원이동 + TS + 빙의 + @ 인
역사학자 님의 무기연구가 입니다
먼 미래의 한국의 핵융합과학자 [?]쯤 되는 분이 여차저차 [??]해서 저렇게[???] 되서 빙의되어 장착 [????]되어버려서 여생을 즐겨 가면서 무기를 개발 하는 [????!] 소설 입니다, 현재는 학교에서 열심히 계시고 있습죠, 마찬가지로 보시려면 검색을.. [^^)
세번째 소설은 제 취향에 맞아 계속 정독 중인 [?!]
르웨느 님의 하지마!요네즈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버린다면..? 그리고 자신은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몸을 하고 있다면..?
전형적인 이고깽 형식의 설정!! , but 이고깽이면 안보죠 ^^)
평화로운 판타지 배경 (?!), 자신의 색을 충분히 보여주는 케릭터, 지루하지 않은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 보정을 받고 있는 조연 에게 시달리는 주인공이란^^) 추가로 타이틀의 요네즈'양' 모습이 참 귀엽지요[?!] 시크&츤 을 섞고 거기에 로리 를 추가하면 이런모습이 나올까나~? 랄카 이 분들 대화는 절대 어리지 않은데 말이죠..
---------어디선가 들리는 에코--------
'후훗, 요네즈 죽을 때까지 함께라니 멋지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보시려면 검색을 [^^)
네번째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버린 검..
연조 님의 시링크스의심장 입니다
한 여자를 위해 마왕을 살해한 남자, 그리고 배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검에 넣어 마왕의 심장에 밀어 넣어 버린 여자, 그 순간 태어난 시링크스
(중략)
[.....!?]
어떠한 이유로 인해 검이 아닌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되고 살아가는 이야기..
주요 내용을 안밝히고 적으려니 참.. 뭐가 없어 보이는군요
로맨스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비참한 판타지', 조금 선정적이긴 하니 읽으시는 분들이 알아서 하셔야 될듯 ? , 여주인공인 만큼 취향을 타니까... 검색을 이용하세요 [^^)
다섯번째는 .. 바이오하자드 ?!
아황 님의 생존 입니다
死者, 그것은 존재 할수 없는 존재 인간에 의해 만들어져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존재' 들이 엮어져 만들어낸 이야기
보시다 보면 '어? 설정이?' 라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은 좀비 관련 소설 입니다.
ps1 주인공은 하프라이프의 고든 급 [?!]
ps2 저는 살아남아 발버둥 치는게 인간 뿐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랄까요
이건 남주입니다 [^^) 그래도 검색을 활용하세요
이상 최근에 읽은 작품들중
'나는 재미 있는데 조회수가 왜 ?' 랄까요 ? 그래서 추천합니다
ps
'아 저거 재미없어서 ㅈㅈ 쳤어요' 라던가
'취향에 안맞네요 ㅈㅅ'
이런건 덧글로 달지 말아주세요 ^^)
추천과 덧글은 작가의 양식입니다, 거기에 약을 친다면.. 그건 작가를 죽이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보이니깐요
고이 보시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뒤로가기를, 볼만하다 싶으시면 선호작 추가, 마음에 든다 싶으시면 덧글을 달아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와서 재미있게 머물다가 갈수있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니깐요 [^^)
이상 이고요
...
받으셨으면 주셔야죠 [우훗~?^^)]
찬성: 
반대: 
윤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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