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추천입니다.

아직 카테고리를 얻지 못한 작품입니다(얻지 않으신 건가?)

장르는 판타지-메카닉물 입니다...사룡이라는 존재가 나오기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페트레이버, 애플시드 삘이 나는 메카닉이 나오는 작품이군요^^

내용은 세계를 조율하는 사룡들과 그들과 관련있는 듯한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인데 초반 시작은 평범한 작품 같지만 그 속에 흡입력이 있는것 같군요...

저도 한참전에 어느분인가 추천을 하신걸 보고 읽게 되었는데 지금은 매일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작가님이 학생이시라 글이 가벼울것 같지만 그런 느낌은 아직 받지 못했구요.

왜 이 글이 읽은수와 뎃글이 이것 밖에 안되지? 하고 추천을 해 봅니다^^

[아르카디아]

단박에 다 읽었습니다.

굿!!

[루티아노]

저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자연란에 있는 글들은 좀더 시간이 지나 내용이 많아진뒤에 읽고싶습니다. 내용이 너무 적으면 허전하거든요 . 배는 고픈데 밥한숟가락만 먹은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