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가님이 직접 홍보글 올리셨는데 너무 담백하게 올리셔서 추천글 적습니다.
내용인즉슥, 4부작 현대 판타지로서...
대전쟁 이후에 대부분의 나라가 멸망을 하고, 대전쟁의 여파로 초능력자와 흡혈귀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흡혈귀는 국가에서 배척을 당하다가 자신들만의 국가를 따로 세웠고, 초능력자들은 이용을 당하는 입장이라서 숨어지내거나, 특수부대로서 활동을 하지요.
1부의 주인공격인 하, 영아, 샬럿이 해방군을 이끌고, 멕시코독립전을 이끌고 있는...
이러한 내용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던 캔커피님 글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처녀작이라고 하시네요. 쉽게 읽히지가 않는듯 해서 진입장벽이 조금 있어보이지만, 정주행하시면 기다리는 선호작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 소설만의 독특성이 있어서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같구요. 우선 작가님이 즉석에서 써서 올리기보다 시놉이 다 짜여져있는 듯하여 걱정없이 보셔도 될거 같아요.
더 쓰고싶지만 장소가 도서관이라서 타이핑을 이만 줄여야겠네요 ㅠㅠ
찬성: 
반대: 
태풍탁신
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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