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고무림에서 읽고 마음이 찡했던 소설 두 편을 소개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소개할려고 하는 두작품은 바로
비공의 '마하나마카'와 Blues의 '황제의요리사'입니다.
우선 "마하나라카"
이글은 흰 산의 주인이자 대종사인 칸이 꿈꾸는 여신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끝 마치기 위해'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이글을 읽다보면 한편의 웅장한 대서사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한 위대한 '왕'의 행보를 보실려면 이글을 읽어보세요.
마지막 한편의 소설을 "황제의요리사"입니다.
이글은 조리대학에서만난 목령족인 '도호'와
견치족인 '나자람'
난쟁이족인 '크라울'
그리고 '우치'가 펼치는 감동적이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신풍기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을 조금만 내서 이 두작품을 읽어 보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가
슴이 두근거린다는게 뭔지 알게 될거에요.
그리고 두편모두 완결이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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