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은 저의 절대 팬이라서..^^ 이분껀 추천안해도 되는데 너무 유명한 분이라서..그래도 살포시 추천해야겠네요..팬이니까요..^^진짜 무협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 동기가 사실 금강님의 발해의 혼이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그책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들었었죠..사실 고등학교 시절엔 지금 책처럼 된 무협소설이 아닌 세로로 쓰여진 뒤로부터 읽어야만 했던 그런 무협을 몇번 구독하긴했는데...발해의 혼을 읽을때는 정말 가슴이 두근거릴정도의 찐한 흥분이 절로 나오더군요. 아마 한국 무협문학사에 새로운 장르를 연 책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분이 쓰신 책이 질풍노도입니다. 뭐 금강님의 필력은 설명안해도 알듯 하니까...아직까지 선작하지 않으신분들은 무협을 모르시는 분들이라고 단언코 선언합니다(용감한 녀석들을 생각하며 ,,) 포탈 열줄 모릅니다. 제가 40대라서^^ 그냥 검색해보세요^^ 금강님의 질풍노도를 강추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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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12.07.23 17: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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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상강
- 12.07.23 17: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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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후마
- 12.07.23 17: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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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겜스톨
- 12.07.23 18: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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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12.07.23 18: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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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2.07.23 19: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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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 12.07.23 2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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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流寧
- 12.07.23 20: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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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라솔
- 12.07.23 21: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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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겜스톨
- 12.07.23 21: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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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a
- 12.07.23 22: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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