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질풍노도 ... 오늘은 왜~~~

N <= 안뜨는걸까 ...

요즘 질풍노도 보는재미에 오는데 왜~~ 왜 ....

이유는 하나 .. 추천이 없기때문 ..

근데 왜 추천이 없을까 ..

곰곰히 생각을 했봣는데 ..

이런게 아닐까요 ..

아주 예쁜아가씨 는 대부분 남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 ~~ .. 너무 예쁘니깐 .. 다들 남자친구가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죠 ...

또 .. 너무 예쁘니깐 .. 내가 대시를 해도 무시당할까봐 ..

들이대는 남자가 없기때문이죠 ...

금강님 질풍노도 ....

아주 예쁜 아가씨 입니다.

대로변을 걸어가는데 ...  모든남자들이 한번쯤 처다볼만한 그런 아가씨 같은 글 입니다.

그래서

추천을 못하는 겁니다.. 너무 예쁜아가씨 에겐 대시를 못하듯 ..

...

이젠 용기를 가지고 예쁜아가씨 에게 휘파람 한번 불어봅니다..

휘리리~~~  .. 쫙~~~ 빰맞는소리 ㅋㅋㅋㅋㅋ

여러분 ... 대시 함 해보세요 .....

용기있는 자만이 예쁜 글을 차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n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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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살신성의]

금강님의 작품은 재미있읍니다,,
단,,,글을 읽는 독자에 대한,,,성실연재만 해 주신다면 추천은 한없이 생길텐데 하는 ,,

[kazema]

비교하시는 대상이 정말 딱!!이네요. 추강+3입니다.

[천용수]

추강+4입니다!

[벨러]

추강+5입니다. 현재 제 두 선작중 하나.

[맑은별]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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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