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포근해 지는 따스한 이야기더군요.
어린아이가 세상을 이미 알아버린 웃음만 간직한 얼굴을 갖고 순진함 속에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한땐 마음에 벽을 쌓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마음의 벽을 허물때 정말 너무나 힘들었고, 엄마의 품이 그리웠습니다.
지금의 연재분량은 많이 있진 않지만... 한달음에 달려가 읽어보면 가슴에 무엇인가 샘솟는 포근함이 있겠지요...
전 꼭 읽으라곤 말 못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것이 존재 하기에 저와 다른 감정을 느끼실 분들도 있으리란것은 짐작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으리란 확률도 존재 하니까요.. 이런 글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시험이 끝난후 한달음에 피로가 풀리는 포근함을 느낀 소설은 유수행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제는 꼬박꼬박 연재분량을 기다려 볼까합니다.
따스함을 느끼실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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