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쯤에 읽던 소설인데 장르는 판타지 였습니다
이제 백수가 되서 시간이 남아돌때 책이라도 읽으려고 하는데
나중에 읽어야지 하면서 약간 읽다 말았던 글 제목이 생각안납니다
대충 찾아보려고 했더니 허거걱..
고무판엔 너무 많은 판타지가 있어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줄거리보다 글의 배경에 사막이 나왔고
사막의 달? 이런지명 이던가..가 기억 납니다^^;;;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중세킬러 같은
주인공이 두명이었는데 한명은 여자 한명은 남자
그중 여자 이름이 샤키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무슨 대륙이 나오고 왕과 기사얘기도 나오고..
제가 설명하면서도 참 알아보기 힘듭니다 ㅠㅠ
참 재미있어서 나중에 다시 읽으려고 했더니
그냥은 못 찾겠군요 제목을 모르니
혹시 누구 모르시나요?
꼭 좀 찾아 주세요!!
그리고 멋진 판타지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