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한 작품이어요.
물론 말초적인 재미는 없어서 조회수가 좀 떨어지지만...
좋은 작품이라는 게 문제여요.
정말 훌륭한 작품이 베스트셀러 되는 거 못 보셨죠?
영화나 나오면 모를까.
암튼 작가님이 조회수가 적은 것에 어찌나 상심이 크신지
애독자로서 추천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요. ㅠ.ㅜ
훌륭한 작가님을 밀어주세요.
선호작 꾸욱 눌러줘요, 후회는 안 하실 거여요.
후회하면 건 독자님 수준이 떨어진다는 증거여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어요.
물론 말초적인 재미는 없어서 조회수가 좀 떨어지지만...
좋은 작품이라는 게 문제여요.
정말 훌륭한 작품이 베스트셀러 되는 거 못 보셨죠?
영화나 나오면 모를까.
암튼 작가님이 조회수가 적은 것에 어찌나 상심이 크신지
애독자로서 추천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요. ㅠ.ㅜ
훌륭한 작가님을 밀어주세요.
선호작 꾸욱 눌러줘요, 후회는 안 하실 거여요.
후회하면 건 독자님 수준이 떨어진다는 증거여요.
추천하는 건 좋은데 내용이 좀 그렇네요
좋은 작품이 베스트 셀러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대부분의 베스트셀러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각자 취향이 다르기 마련인데 후회하면 수준이 떨어진다니 좀 많이 우습군요
또 그 작가님 글은 괜찮은 편인데 툭하면 연중하고, 예고도 없이 글 없애고 좀 지나서 다시 새로 쓰고 하던게 예전부터 장난아니게 많아서 그런지 이젠 그 작가님 글에는 별로 정이 안가더군요
그때 작가분이 나중에 말했던 이유가 아마도 다른 인기 소설들에 비해서 조회수에 비해 편당 추천이나 선작이 적다 그러니 관두고 다른 소설이나 써야겠다.... 뭐 그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반 협박성의 얘기가 매회 소설마다 올라오는 걸 보니 짜증나기도 했었고요...
마지막으로 추천은 좋지만 조금은 추천글 읽는 사람도 생각하고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얘기하셨지만 천애님 글 좋은 건 사실입니다.
저도 즐겨 보았지요.. 그러나, 앞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연중, 아니
삭제가 계속되다보니 저도 그 뒤로는 안 보게 되더군요.
사실 작가분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는 거겠죠..
그건 이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작가분이 조회수에 신경을
쓰신다면 한번쯤은 그분의 글을 기다렸던 독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동시에, 독자들이 글을 선택하는 자유도 자신에게 있는 것이라 봅니다.
도한담님의 마지막 문장만 아니었다면 이런 글들도 안 나왔을테구요.
도한담님이 마지막 문장을 지우시면 더욱 좋을테고..
다른 분들도 뭐.. 이제 그만하죠~
연세인님.. 그리고, "깊이에의 강요"가 쥐스킨트의 글이라면 읽어봤습니다.약간 거친 댓글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만큼 천애님에 대한 기대가
컸다는 반증의 하나라고 봅니다. "깊이에의 강요" 에서의 앞뒷말이
달랐던 비평가랑은 비교하기가..좀 그렇지 않나요?
앞뒷말이 다른 그런 사하
연세인님/ 얼굴 까놓고도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잘못했다는 겁니까?
조회수 안 나온다고 선작수 적다고 수차례 연중하는 것이 이해안되는게 비정상이라는 겁니까?
솔직히 그동안 추천글이 올라오던 말던 신경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수준이 낮다느니하는 내용을 보고 울컥해서 댓글 단 것입니다.
글쓴 분사정을 이해해야한다면 보고있는 독자사정은 고려치 않아도 됩니까? 그러려면 연재중단하고 그냥 글로 써서 책으로 내면 됩니다. 언제 나오던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요.
인터넷연재라는 것은 작품에 대해서 독자와의 교류를 가지겠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걸 일방적으로 한쪽이 어겼다면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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