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카이롭스 말입니다.
전부 다 지운 다음 오늘 서장을 다시 올렸습니다.
조언은 역시 부모님 조언이 딱이죠.
다시 협상해서 9월달이 아닌 시간 나면 언제든지.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아직 서장밖에 다시 쓰지 못했지만.
내용이 다시 달라져버렸습니다;; 물론 맥락이야 같지만 말이죠.
기억의 조각을 찾으러 떠나는 내용입니다아.
주인공은 전에는 제로딘과 카이롭스였지만
아직까지는 아쉽게도 카이롭스만 주인공으로 만들었어요.
그래도 처음에 장면 전환이 많으면 별로라는 소리를 들어놔서;;
제로딘도 곧 등장하겠죠-크...
그럼. 열심히 하겠습니다~!!!(어이어이... 슬럼프가 오래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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