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기사입니다.
4개월전에 군대갔다가 휴가 나왔습니다.
책방에 가보니 난생 처음보는 스몰사이즈의 소설들이
제눈을 사로 잡더군요. 그 책들을 보면서 많은걸 느꼇습니다.
세상 빠르다더니 정말 빠르구나 -ㅁ-;;
요즘 먹고 살기힘들구나 라고요 ㅎㅎ
그런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의외로 너무 편하다는 +ㅁ+
저는 여러가지 연유로 휴가를 좀 길게 나왔는데요.
돌아와보니 연중되거나 출판된거 대부분 ㅠ3ㅠ
저는 아무것도 안 가립니다.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은건 조금 그렇습니다.
게임소설 무협 판타지 퓨전 이계 환생 재생 SF 로맨스 대체역사
다 봅니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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