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무판 여러분.

'마에스트로' 라는 묘한 이름의 글을 쓰는 글쟁이 lines입니다.

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확인을 하니 선작수가 2000에 도달해있습니다.

... 이런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게 꿈은 아니겠죠?;

엄밀히 말하자면 -1을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작품을 선작해뒀거든요.;;; 헤헤헤 ^^;

여러모로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언제나 최선을 다한 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이지만 이렇게 한담란을 이용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감사합니다.

[l엿l마법]

음? 저는 1만은 넘으실줄 알았는데 말이죠...

[에이급]

그럼 선작수가 1999가 되는 것입니까?

[김인환]

그게 그렇게 되나요 ^^;

[잔월효성]

ㅋ 오늘 밤에도 올려주세요.

[김인환]

오늘 밤에도 올릴 수 있을겁니다. 인터넷이 있는 한!

[헤테로]

어서 올려주세욤
루이스는 어케되나요 ㅋㅋ
렌은? 아아. 궁금함 ㅋ

[가라객]

마에스트로 재밌어요 ^^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SaTaN™]

축하드립니다.. 2천을 넘어서.. 3천.. 4천.. 대박나시길.

[비애悲愛]

축하드립니다..^^

[아마요]

축하드립니다^^ 이거 뭐 기념 연참이라던가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김인환]

지금 저는 3부만으로도 골치덩이입니다... ㅠㅠ

[가을흔적]

축하 드립니다 ^^*

[무한능력]

정말 축하드려요~ 전 12시만 기다립니다..;;
읽고 나서 잔다는..;;

[심혼(深魂)]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