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책방 휴업 위기-

잇힝-

이제 막 컴 앞에 앉았습니다아-

:D  

(덧. 요즘 저 표정이 참 맘에 드는군요.)

뭐, 하고픈 말은 네.. 어제는 올마스터 6권, 오늘은 겟백 35권 보느라 이제야 글을 쓰기 시작한다는 겁니다.(싱긋)

역시 오늘은 세이프가 불가능할 듯;

게다가 까딱 잘못하면 낼 오전에나 올라올지도???? (헉!)

진짜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말없는 분노의 영혼 풀 세트와 쎄쎄쎄를 하게 되는걸까...

p.s. 1

연재 글 소식이니까 뭐 나름대로 연담란에 맞는 글 맞죠-_-?

애매한걸.

p.s. 2

혹시나 궁금하실까봐..[근데 이러면 자추가 되나..(먼산)]

수상한 책방 As_

자연란-판타지입니다..

[Lamant d..]

건필하세요~~~~

[신운]

전 정말.. 책방이 휴업하는 줄..;;

[Lamant d..]

저도 살짝 낚였다는.....

[삼사류]

휴업한다면 다른 책방을 알아봐야....

[淸流河]

낚였...

[드림캐쳐]

이미 선작에 있음 ㅋ

[아스네프]

비트박수님 // 네^^
비트박수님, 신운님, 청류하님 // 아... 그래서 조회수가 이례적으로 빨리 높아지는 거였군요-_- 이상하게 제가 쓴 글 치고 조회수가 많더라니;;; 그런 좋은 효과(?)가 있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착각할 만한 제목이라는;;; :> 그러니 고치지 말고 냅둬야겠네요. 하하하.
삼사류님 // 덥썩! 10센티도 못가서(응?) 발병나실겁니다요오오.
드림 캐처님 // 헤헷 감사합니다아~

[이히헷]

낚였네 ㅠ_ㅠ

[연(淵)]

전 완전 낚였다는..;; 깜짝 놀랬어요..;ㅋ

[을기다리며]

퍼덕퍼덕~~~

[俠客]

파닥파닥~

[아스네프]

오옷! 제가 쓴 글이 이만한 조회수를 받아본 건 리메 전의 연재 한, 두번째 글 이후로 처음이군요. 거기다 낚이신 분 까지;
시작은 의도치 않았었지만.. 어쨌든 결과는 만선인가봅니다. 하핫!
에헤라디야~ 어허 어긔여차~ 만선이로군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