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이 허접스럽다고 뭐라 그러지 말구 한번 보러가보세요.
지나스님의 絆키즈나 현대 배경의 판타지 입니다.
키즈나는 마법사,소환사 뭐 이런 사람들이 마스터와 성자의
표식을 가지고 팀을 먹구 대판싸우는거에요!!!!
현대배경의 판타지라 그런지 이런소설은 별로 못본거같네요.
그냥 판타지는 많이 봐도 현대배경의 판타지는 제가 끌리는것은
이것밖에 없네요.
판타지 무협 둘다 좋아하는데, 퓨전에는 제가 보는게 3개밖에 없다는
if와 미라쥬, 絆키즈나 이 3가지만 퓨전에서 봅니다.
그만큼 재미있다고 저는 느낌니다.
저와 다른분들도 많을수있겠지만, 비슷한분도 계실테니
추천!!!! 할게요. 많이 봐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지나스님이 연중에 들어가셨는데.
빨리 돌아와 주세요.
우음. 유령회원의 처음인 추천이었슴돠??!!
추천해 주셔서 감사함니다아.(...아니, 지나스님이 감사해야 하는건데에;;; 아직 않오셨으니 제가 대신...)
에에. 사실 지나스님이 연재중인 소설은 키즈나만 있는게 아니고요.
'파편'이라고 완결된게 하나 있고요, 지나스님과 가족 관계로(추정되는) 리디스님이 올리시는 중인 '사이킥아카데미'가 있어요.
...그리고 아는 분이 거의 없는 어느 게시판에 완결됀게 하나 더 있고요.
게다가 다작을 하시는 분이라 쓰겠다고 설정한 것만...
...그중 12명(+@)의 소녀와 1명의 소년이 등장하는 키즈나의 후속편의 계획은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그려.
.........어, 어쨌든 추천입니다아.
위에 이어 저도 감사드리며...(어이어이;)
조금 더 추가하자면 '파편' 게시판에 완결된 '달이 부서진 밤에'는 '키즈나'의 부속편...으로 어느정도의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지나스님의 특이점(?)이라면 뭐랄까, '지나스 식 문체'의 전투장면이 저에게는 가장 인상깊다고 할까요. 그리고 설정 자체도 (제 지식 안에서는) 매우 독특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 연결이 되는 이야기들이니... 뭐랄까, 여기저기서 잠깐 등장하는 다른 작품의 인물들이 볼만한... 그러니까 일단 무언가 하나를 좋아하면 다른 것도 읽어볼 수 있는 작품(들)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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