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악처를 쓰고 있는 취야행입니다.
저도 연참대전에 참가해보고자, 약간의 분량을 모우는 중이라
어제부터 글을 못올리고 있네요.
다른게 아니라, 사실상 34살이나 먹고,
아내도 있지만 진두만이 숫충각이라서,
제가 그동안 두만을 너무 괴롭힌것만 같아서
그에게 약간의 행복을 주고 싶거든요?
제글의 주인공 진두만과 갈래머리 나타샤 간의
야한 씬을 한번 써볼까 싶은데, 어떨까요?
문제는 나타샤가 딱 K1에서 활약중인
최홍만의 얼굴과 덩치에
머리만 길어서 양갈레로 땋아내린
몽골출신 트렌스젠더 라는 건데...?
............................................................
.............................................................
.............................................................
.................... 설마 돌맞을 까요?
소프트하게 써도 안되려나용? ^^;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