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글을쓰기 전에 제 생각일뿐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바라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무협보다는 판타지 쪽이 주로 세계관이 잘짜여져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무협은..마교//구파일방//오대세가 여기에 뭐 혈교나 이런것들이 주축을 이룰 수 밖에 없는 구조랄까..뭐 그런부분이 있어서
기본적인 세계관이 전부 작가님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판타지보다는 아무래도 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바입니다만(뭐 판타지도 중세사람들을 배경으로 한다면 또 할말이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무협지보다는 자유롭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바꾸게 할만한 소설 어디 없을까요..-_-?
아 그리구 판타지쪽에서도 정말 이건 기본적인 설정부터 세계관까지 정말 잘짜여진 소설이다! 라고 생각되시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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