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자면 한숨이 나옵니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 역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열등감이 느껴져 미치겠습니다.
그저 Fate Stay Night의 팬픽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문장 하나하나에서 전율을 느낍니다.
Fate Stay Night의 팬픽으로 세이버 루트의 뒷이야기입니다.
읽기만 하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글을 쓰는 분들, 열등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십시오.
엔트리스님의 '시공을 초월하여 그녀에게로'
여기서는 'fate팬픽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을 얻으셨네요.
'fate팬픽소설'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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