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언제 였던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 깜깜한 밤중에
그것도 그 글 읽기전에 뭐좀 잠깐 보느라고 하필이면
스피커도 켜놓은채 뭐~ 소설 별거있어? 이러면서
데스노블을 클릭했다가 얼어버렸던 기억! 아마...
데스노블 읽어보신분들 이라면 무슨말인지 다 아실겁니다.
담력이 제법 되는 사람 아니면 절대 한밤중에 혼자서
불끄고는 볼수 없다는 바로 그소설! 데스노블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그때 사업때문에 연중하신다고 띄우시고
몇달만인지 모르갰습니다. 오옷!!!!
아! 내용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있갰구나 ㅡ,ㅡ;;
내용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데스노블이란 소설이 인터넷에서
연제가 되고 있죠. 그런데 그 소설이란게 참 이상하더란
말입니다. 즉 소설이 허구가 아닌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개되는 미스테리들 소설속에서
말하는 "그분"이 누군지 궁금하게 될껍니다.
호러쪽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요즘 더운날씨에 지친분들은
필히 보셔야 하는 작품! 데스노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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