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의 경지의 작가님 이그니시스님의 리셋라이프!
죽음의 운명을 거스르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주인공.
자신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 하나도 없이 홀로 전쟁터에서
비참히.
억울히 죽은 그!
이제... 운명의 장난인지...
신의 농간인지....
아니면 스토리를 이끌어야 하는 작가의 마음인지,
그가 다시 나타난다! 그것도 10년전의 자기 자신으로써!
과거를 바꿔라!
정해진 운명을 부셔라!
다시 거둔 한번의 찬스를 붙잡고 미래를 자신의 손으로 결정하라!
자 모두 외치자 이그니시스님의 리셋라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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