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스노블'의 노현진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스스로 가위에 눌리신다는 말씀이후로 수면아래에서 올라 오지 않는군요. 염사를 당해서 소포를 받으신 분들은 알고 계실까나요?
금강 문주님에 의해 작연란으로 쫒겨난 '다크게이머'의 용병님은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작연란 귀퉁이에서 설마 '여긴 어딘가?' 하고 적응 하는 중이실까요? 후후...
'n'을 기다리는 중에 궁금한 마음이 가히 창천(蒼天)을 찌르는지라 동도님들의 전서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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