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고수로 추정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둔
소걸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인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예전의 약속때문에 60년간을 외진곳에서 착집을 운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곳에서 행패를 부리면 착한(?) 종이되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모두 다 얘기하면 보는 재미가 덜하겠죠?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 작품이지만...
좋은 작품이니 추천 한번 더 날립니다.
작가님이 대용량으로 하루에 2편씩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하제일고수로 추정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둔
소걸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인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예전의 약속때문에 60년간을 외진곳에서 착집을 운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곳에서 행패를 부리면 착한(?) 종이되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모두 다 얘기하면 보는 재미가 덜하겠죠?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 작품이지만...
좋은 작품이니 추천 한번 더 날립니다.
작가님이 대용량으로 하루에 2편씩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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