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제현님들.
제가 괜찮은 소설 2편 연달아 소개하려하오.(하오체 이해해 주세요! 뎃글로 충격이...클럭! 내용만 바주시길....ㅡㅜ)
첫째 소설은
"철산전기"라 하오.
주인공이 기연없이 성장하는 무협이 보고싶지않소?
맨처음에 글의 분위기는
박성진(작가이름이 잘...아마...맞을것이니 대충 넘아가시오....ㅡㅡ;) 대감의 "**무적"시리즈의 아류인지 알았소.
그런데..............`
그게 아니오.
주인공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것이오
어떤점이 맘에 드느냐?
우선
첫째!
주인공의 뚝심이 맘에드오.
뒷골목에서 무림으로 나왔을때의 좌절감을 자신의 뚝심하나만 가지고 해결하려하오.
둘째!!
이야기의 심리묘사가 넘 좋소.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주더이다.
헌마디로 작품의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이야기이오.
주인공이 느낀 좌절이 내 좌절 같단 말이오.
이정도면 볼만하지 않소?
안본 님들이 있다면 보고 필히 선작하시오.
내 후회 없을거란 장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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