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들 필독....

예전에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했죠...

글쓰시는게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xx라 같은 경우..

베트 올릴려고 분량을 4~5정도 아니면 3~4 정도로..

정말 어이 없을 정도로 올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물론 비난할 생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10 킬로 올려서 베트에 못 끼구..

3킬 계속 올려서 수로 베트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독자로서는 너무 아까운 일입니다..

물론 글연재상 끊어야 할부분 때문에 그러는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알려지기를 바란 나머지...

무작정 조회만 올리자고 하는 생각은..

너무 경솔한 방법이 아닐까 살짝 생각이 듭니다..

[冥王]

천잠비룡포를 읽으셨군요??
후후후....

[에밀리앙]

별 이유 없이 짧게 올리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조작이나 같은 편 돕기 같은 그릇된 것은 아니잖아욤.

[거기줄서봅]

;;;;;;;;;;;;;;;;;;;;;;;;;;;;

[거기줄서봅]

1/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가끔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찐짜루 ;;;;;;;)
2/아네.. 물론 그릇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로인하여 "추천"선호작의 등수에
약간의 뭐라할까.. 훔!! 조회수에 차이가 심하게 나면..
왠지.. 10kb 올리시는 분이 안되셨잖아요 ㅠㅠ

[능운생]

작가 필독이라 왔더니 이 무슨---???
하루 지났다고, 18 킬로 올리며,
사과까지 했는데? ---!
씨웅-! (해당 사항 없어 가는 소리.)

[冥王]

오오오~운생님 뜨셨다~
언능 교룡굉천을 쓰십쇼~후후후...

[현성(玹成)]

비축분이 있을때의 이야기겠지요.

[冥王]

팽타준님도 뜨셨다~
컴퓨터를 부팅하시면!
비축분을 꼭꼭 채워두시라는???ㅎㅎ

[에밀리앙]

짧게 짧게 올린다고 다 득을 보는 건 아닙니다. 그 일례로 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