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과 연공의 장력과 충돌한 각각의 여덟 명의 모양새는 극명하게 갈렸다. (중략)
분타의 향주 되는 인물이 단번에 열여덟 명이나 쓰러지자, 이를 목격한 적들도 떨리는 모양이었다.
위의 글에서 이상한 점을 찾으신 분??
요즘 들어 책을 보다 보면 단순 오타보다는 내용 면에서의 오타가 많이 보이네요.
출판 전에 내용 수정할 때 조금만 더 주의를 한다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P.S 역시 이원연공은 이원과 연공이 같이 있을 때 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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