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발을 들여놓은지 어언 4년.
그러나 로그인 횟수는 약 4번.
소설 추천하기는 처음이네요
만부부당인데요.
전 남자는 자고로 덩치가 크고 바야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강승도처럼 크진 않지만 , 90kg을 향해 열심히
헬스를 하고 있지요.
물론 덩치큰 주인공이 이소설 뿐아니라 다른것도 많지만,
주인공이 덩치크면서 이렇게 재밌는거는 처음봅니다.
우리주인공은 또 생각없이 개판치는 성격이 아니라 생각하고 개판치는... 참. 본받고 싶네요.
스토리는 고려에가서 놀다가, 고려 무역상인 집에서 놀다가, 지금은 무림맹에서 노는 중으로 앞으로의 강승도의 행보가 기대대는대요.
헬스하는 분들께 권장합니다. 만부부당.
일주일전에 절대비만이 주인공 스탈이 강승도랑 비슷해져서 기쁩니다.
혹 이런 주인공 등장하는 소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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