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입니다.
바로 정규연재란의 게임 판타지 '학살자'를 연재하는 사마루입니다.
틈틈히 글을 쓰며 선작수를 확인하던 도중.
선작수가 599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멋지신 분이 선작수 600을 살포시 찍어 주시기 않겠습니까?
거기다 난도질 또한 부탁드립니다.
요즘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으면서 힘든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먹고 쓰는 글이니 만큼 작은 한 마디에도
의욕을 잃고, 또 힘이 납니다.
부디 여러분께서 난도질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가 가기 전 한 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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