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분량도 많지만 조회수가 너무 저조하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제목에 별까지 넣어서 추천을 합니다ㅎㅎ
먼저 Wicked Love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은 아이젠이라고 하는 이단심문관이구요 작가님의 전투묘사가 정말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더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없게만드는 수많은 수수께끼들ㅎㅎ
단지 문제라면 분량이 너무많고 문체와 내용이 좀 진중하다고 할까나 재미는 있지만 읽다가 너무 무거워서 지쳐버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정말 강추입니다~^^
여담이지만..제목을 봐선 여주인공(너무 않나와서 이름도 까먹음;;)과의 사랑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메인노선으로 깔고 전개 될거 같지만 현재분량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여자주인공은 얼마 등장하지 않는다는..-_-;;
두번째~ 168hours
흐음~요것도 판타지입니다ㅎㅎ 무협은 조금만 재미있어도 금방 독자분들이 모이시던데 판타지는 정말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쉬이 몰리지 않는 경우도 많은거 같네요 ㅡ.ㅜ
시대적 배경은 포스트 기계문명이라고해야하나..;;
얼마나 발달됐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로봇을 만들수있을정도로 발달된 기계문명이 멸망한후에 그기계문명의 잔재만이 조금 남아있는 시대적 배경에서 주인공은 해결사로 활동을 합니다
여기서 해결사는 용병보다 좀더 상위의 존재라고 보면되구요 주인공의 파트너로 여자로봇이 있는데 뭔가 주인공과 상당히 사연이 있는듯 하지만 아직 어떤사연이 있는지 공개되지는 않았구요. 이 여자로봇의 기억은 168시간마다 리셋이 되어버립니다~ 이 작품도 정말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너무 좋지않아서(그래도 Wickedlove보다는 약 2~3배가량 높다는..;;)좀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구 Wicked Love는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한번 읽어보세요
급하게 읽으려고하면 지쳐버릴수도있지만 천천히 읽으면 정말 재미있답니다~ㅎㅎㅎㅎ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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