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토리는 많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재밌고 탄탄한 글의 저조한 조회수를 보고 추천 올립니다.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엄청시리 강해져서 돌아온 주인공
명진
그리고 그가 이끌던 최강의 부대 오혼탈비대...
하지만 그들의 옛 주인은 계약을 위반하고 그들을 놓아 주려 하지 않고 명진은 응분의 댓가를 돌려주기로 결심하고 조용한 고향에서 다시 뛰쳐나와 강호로 돌아간다는 뭐 그런 이야깁니다.
이 소설의 재미는 인물들의 다양한 캐릭터랍니다.
오혼 탈비대의 특색있는 인물들. 모두 매력있는 캐릭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거기다 구범기에서 인정 받는 작가님의 필력은 역시나죠.
당장 가서 선호작 하시고 보세요. 작가님의 광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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