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이 전에 보아왔던 정형화 된 환상소설 속 공식들을
머리 속 한 켠에 살짝 치워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이 글은 공상, 혹은 망상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환상'을
다룬 글이다...라는 것을 주지하십시요..
그렇게 이 글을 읽기 전에 가져왔던 선입견은 미뤄두시고,
단지 한편의 환상소설을 감상한다는 자세로 읽어보신다면
이 글 '인카라 콘벨라스'의 재미를 한 껏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판타지란...결국 환상소설입니다.
작가가 상상하는 환상과 망상 그리고, 모험...
..즐거운 작가의 머리 속 환상 탐험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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