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을 격게 되는 고등학생의 아주 평범한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평범합니다.현실성이 뛰어나다고 달리 말할수 있습니다.
드래곤의 심장을 먹는다라는둥 각성을 한다라는둥 ...
그런 기연적인 장면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렇게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될수 있는정도로 환상적인 요소만 가미되어 있습니다.
기존과 비슷한 세계관 안에서 이리 저리 떠돌며 비굴하게 행동 합니다. 그 비열한 행동을 상황탓으로 돌리고 다른사람에게 탓으로 돌리다가 깨닭게 됩니다.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고 그래서 지금
점차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소드맛스타에 9클래스 마법사가 강기를 난무하고 메테오를 난사하며
7살짜리정신연령의 드래곤이 등장하며 머리가 비어버린 미녀가 등장
하는 그런 소설에 질리신 분이라면 한번 읽어 보세요.
'천지창조'만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 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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