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간 잠적했던 자인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기념(?)으로 이렇게 자추한방 날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심심하면 오셔서 고무협란으로 오셔서 무제도 한번씩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장담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심심함과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정 무제가 잼없다 싶으면 서슴치 마시고 돌을....
혹시라도 잼있다 싶으면 과감하게 선작+추천을.....
더위에 지치고, 조회수에 목마른 자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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