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해주신 신무를 봤는데...

작성자
Lv.1 비정
작성
05.06.21 09:59
조회
1,562

몇일전에  

주인공의 얼굴만 한번 슬쩍봐도 다 반해버리고

주인공의 손짓한번에 산이날라가고 강이 범람하고

드래곤과 친구먹고

여자와의 진한 로맨스가 있는 그런 소설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신무를 추천해주신 글귀를 보고 한번 보자!

그러구 지금 열씨미 읽고 있는데...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턱 막힐뿐...

먼치킨소설 중에서도 최강으로 꼽고 싶네요..

대충 어떤거냐면

주인공이 팔이 잘립니다...

그런데 팔이 재생된다 생각하면 팔이 불쑥 튀어나와 재생이 됩니다..

그리고 죽고 싶다고 자기 목을 짤라 버립니다..

그런데 안죽습니다.. 목짤린채로 목떨어진곳으로 걸어가서

짤린 목을 다시 붙입니다...

그리고 죽이고 싶은존재에게 정신집중하고 "사라져라." 한마디하면

사라집니다...-_-; 역대최강 먼치킨소설 이라고 자부합니다

담부터 먼치킨 안볼렵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1 10:02
    No. 1

    허허허.. 충격 받으셨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땅파는바보
    작성일
    05.06.21 10:08
    No. 2

    증세가 심해지면 드래곤만 나와도 책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푸른남자
    작성일
    05.06.21 10:09
    No. 3

    신무2부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것도 한번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1 10:12
    No. 4

    신무 주인공은-_ - 뭐랄까... 다른 세계에서 최후로 남은 몇명이 육체는 사라지고... 영체가 신격화(?) 비슷하게 되서... 육체가 없기때문에 안죽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마법이되어
    작성일
    05.06.21 10:32
    No. 5

    신무.. 먼치킨이긴해도 상당히 재밌는소설인데요...

    단순히 주인공이 먼치킨이라는거에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스토리를보면 충분히 재밌는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6.21 10:38
    No. 6

    에잉......멀 드래곤과 친구먹고 신체 재생가지공....주신과 맞먹고.창조신

    같은 힘을 내는 쥔공도 있구만윸 ㅋㄷ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산자락
    작성일
    05.06.21 10:39
    No. 7

    비정님 원하신것은 로맨스가 강한 소설인데,
    신무가 비정님께는 로맨스보다는 먼치킨 성향이 더 크게
    다가 온것 같네요. 으음... 로맨스가 강한 소설이 뭐가
    있더라... 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6.21 11:00
    No. 8

    아니 원하는 그대로인데
    그대로인게 싫다고 하시다니
    저로서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신무는 비정님이 말씀하신 그런거 아닌가요?
    딱 비정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들어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령은 드래곤 주인공인거면 다 황당하고
    죽지 않고 다시 붙이는게 죽은다음에 다시 살아나는 것보다
    덜 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주인공인것도 있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21 11:03
    No. 9

    로맨스가 강한 소설이요????...
    드래곤 레이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6.21 11:05
    No. 10

    실제로 신무의 주인공이 신급 이라죠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6.21 11:10
    No. 11

    그래도 옛날에 재밌게 봤던 책중에 하나인데..ㅋ

    이거 2부 까지 보다 말앗는데 완결나왔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5.06.21 11:14
    No. 12

    로맨스라면 전설의 명작이라고 꼽히는......
    D&D를 추천해드립니다............
    정말로 제미있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다다닥후
    작성일
    05.06.21 11:18
    No. 13

    드래곤 레이디......... 먼치킨에 동떨어진 소설!
    주인공은 끝에 가서나 강해지는. 그것도 대가를 치루면서 ㅡ ㅡㅋ
    로맨스라면야 딱이지만, 먼치킨류를 찾으시는거라면 비추.
    물론 재미없다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왕봉
    작성일
    05.06.21 11:39
    No. 14

    데로드 앤 데블랑...
    재밋게 봤는데...ㅋㅋㅋ
    슬프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Fire
    작성일
    05.06.21 11:49
    No. 15

    신무보다 더 한거...있어요.....
    바로 바로 이계지인.....
    신을 넘어서 아주 지할거 다하는 인간...
    신무보다 더 어의없는 먼치킨의 대표작....
    이름하여 이.계.지.인....
    지맘대로 차원을 넘나들며 마음대로 다 하는 주인공...
    한번 읽어보시길........ 신무보다는 좀 재미잇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카오스매직
    작성일
    05.06.21 11:53
    No. 16

    저는......데로드엔&데블랑을 추천합니다..
    신무는 음..좀 유치한 경향이 많지요...자기혼자 오버하는
    장면도 많고... 데로드&데블랑은 좀 진지하고 무거운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로맨스 판타지라고도 불릴려나...흠
    하여튼.....보면볼수록 그 하나하나에 감동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오히려 답답하실수도..주인공이 아주 쪼금 답답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5.06.21 11:57
    No. 17

    드래곤레이디 대작~
    D&D엄청난 대작~~
    근데 신무도 나중에가면 어이없는것만두 아니랍니다..
    엄청난 시간을 봉인되어있다가 깨어나는 기간은 10년 그것도 10년동안 두여인이 주인공을 찾아야 해요 그래야 각성...그래도 스토리는 꽤있는편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바보승진
    작성일
    05.06.21 11:57
    No. 18

    로맨스에 하얀로냐프의 강이 빠지면 좀 아쉽죠~!!


    데로드도 강추고 *-_-*


    차이점은 데로드는 배드엔딩? 흐음. 나름대로 해피엔딩일까; 에 먼치킨류.

    로냐프의 강은 해피엔딩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먼치킨은 아니죠 ;


    나름대로 감동쪽은 로냐프의 강이 더 있었던듯 ;;

    요즘 글읽는 분들 아시는분 있으려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카오스매직
    작성일
    05.06.21 12:00
    No. 19

    "주인공의 얼굴만 한번 슬쩍봐도 다 반해버리고
    주인공의 손짓한번에 산이날라가고 강이 범람하고
    드래곤과 친구먹고
    여자와의 진한 로맨스가 있는 그런 소설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D&D에서는 주인공 얼굴만봐도 반하지는 않습니다....
    주인공 손짓에 산 날라가긴하는데..쓰일때만 씁니다.
    드래곤과 친구는아니지만 마족과 친구죠.
    여자와의로맨스는 으으음...흠흠흠.....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카오스매직
    작성일
    05.06.21 12:01
    No. 20

    아아..산이 날라가진않지만...성이 녹아버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알베
    작성일
    05.06.21 12:22
    No. 21

    신무작가 천류화님의 특기가 출간후에 1년잠수죠...
    저번에 2부 3권까진가..? 쓰고 1년잠수 하셨거든요..
    재작년 9월에 잠수 시작해서 아직 안올라오셨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霧流蓮
    작성일
    05.06.21 12:26
    No. 22

    하얀 로냐프강은 정말 로맨스판타지의 절정이죠
    원래 제가 로맨스를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로냐프를 보고 뻑갔지요
    로맨스를 좋아하시면 필독서죠 후훗

    데로드 데블랑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개인적으론 배드앤딩으로 보는데 그래도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1 12:30
    No. 23

    데로드 데블랑.. 끝이 좀 씁쓸하게 끝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몇 작품중 하나 대부분 주인공 이름도 기억이 안남는다는 -_ - 란데르트하고... 아르트레스... 아르카이제? 세개나 기억나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바보승진
    작성일
    05.06.21 12:35
    No. 24

    피엘~!!!

    그리고 우리의 모라이티나 *-_-*

    에라브엘 을 잊을 수없죠~!!~~!!


    그리고 이시테 도 -_-!



    근데 글쓰고 나니깐 -_- 로냐프의 강 갑자기 읽고 싶어진..

    우웅 ;; 요즘 구할대도 없을껀데 -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o^^
    작성일
    05.06.21 12:53
    No. 25

    하아...진한 로맨스..
    데로드 앤 데블랑이 지대로 원츄입죠 ^^
    이 대 명작을 꼭 보셔야합니다!!
    여태읽은 소설중 가장 감명깊게 읽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죠!
    하아..란테르트..ㅠㅠ..
    진한 우정관계또한...란테르트와 아르카이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ire
    작성일
    05.06.21 12:55
    No. 26

    비정님... ++++++++++++++++++++++
    신무는 읽어보면 음...뭐라더라...천명신공인가? 심법인가를 익혀
    내공을 모은 후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수련을 한다고 나왔죠?
    읽은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좀 안나는데 아무튼 거기서 보면
    심법으로 쌓은 내공과 상관없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
    요체라 나왔거든요. 그렇게 얻은 것이 신무라는 기술이죠.
    그런데 신무의 주인공은 자신의 사형과 전투 쭝 둘다 죽었더래요.
    그래서 이계에서 눈을 떻죠. 하지만 그 중간에 내용은 주인공이
    바다에 빠져 죽고는 미래에 어는 과학자가 유전자를 복제하여
    다시 살려내어 뭐라고 해야할까. 차원을 넘는 거니 한이라는 우주선을
    만들어 이계로 보냈죠. 거기가 바로 판타지계.... 그곳에서 주인공은
    몇몇의 같이 온 사람들과 그 곳의 주신들과 친구가 되었지만...
    나중에 1부의 보스로 나오는 놈의 꾀임에 여자친구(?)가 죽고
    그놈이 주인공에게 주신들이 죽겼다고 해서 전쟁을 치루어 다 죽이고는
    드래곤과 친구가 되었죠.

    그리고 나서 나중에 자기와 같이온 지고족이라는 같은 종족과 싸움을 벌였습니다. 맞나요? 아무튼 싸움에서 주인공은 자신과 같이온 지고족들을
    13명만 남기고 후퇴가 맞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서...;;;;
    아무튼 그렇게 되고 그후에 다시 깨어낫을때 세이빈이라는 별명을 가진
    검왕이였나가 되고 다시 잠들어 깨어나서는 마검왕 카인이 되어
    흉흉한 전과를 올리죠. 그리고 다시 과거의 자신을 알던 드래곤들과
    아리스라는 과거에는 판타지계의 생명체였고 주인공과 여자친구의
    양녀로 삼은 아이는 우주선의 메인 컴퓨터가 되어 있었지요.
    하지만...그때 다시 나타난 지고족의 13명이 나타나 싸움을 벌이고는
    지고족을 모두 죽이게 됩니다. 하지만...그때!!! 나타나는 신룡 아르카제..
    그는 바로 이계에서 주인공의 유전자로 만들어낸 프로토타입이였던 자였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넘어 온 존재였고요.

    그와의 대결에서 이긴 주인공은 자신의 마음 한쪽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파괴신을 겨우 누른 후 여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동생과 함께
    여자 주인공의 남동생이 살고 있는 곳으로 내려오며 1부가 완결됩니다.

    대부분 기억이 가물거려서 약간 뒤썩인 부분이 잇지만.... 대략 스토리가 이렇죠? 또한 주인공의 최강의 기술인 신무는 자연과 하나가 되지 않는 이상 쓰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모든 소설의 주인공은
    먼치킨입니다. 강해져 나갈수록 먼치킨이죠. 남들이 이루지 못한
    경지를 이루지 않나... 비정에게 맞는 소설은 무협이 맞을꺼 같네요.

    판타지나 퓨전은 전혀 아닌 것 같고요. 무협을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유허장경
    작성일
    05.06.21 14:20
    No. 27

    저는 데로드앤데블랑이 최고예요....
    장영훈님의 보표무적도 기억에 남고요...
    데로드앤데블랑..성이 반쯤 녹아버리는데..근데...
    슬프지요..정말 한없이... 2부도 보고 눈물만 흘렷씀..
    보표무적도 먼치킨류인데...5권짜리 무협지죠...
    정말 대작입니다... 고뇌하는 부분..그리고..마지막...
    떠나는부분 압권이죠.. 보표무적하고
    데로드앤데블랑은 꼭 보세요^^ 개인적으로
    강호비가행도 좋아하는데 그건 보면 주화입마에 빠진다는..ㅡ,.ㅡ
    너무재밌는데...고만.....
    출판사가 망했던가...해가지고... ㅠ 다시나올려면 시간걸리신데요..
    다시 출판되서 완결나오기전에는 절대~~절대 보지마시길..
    강추합니다~ 다나온다음에 보세요^^

    지금 연재중이신 무무진경도 재밌답니다.
    무무진경보시면서 훈영님의 필체에 녹아드시길^^
    앞에 설명해놓으신부분봐도 녹아듭니다~~
    처음과 끝이 존재하는 소설.... 그런 소설에
    빠져보시기를...그래야만 ... 글을 제대로 알 수 있는거죠^^
    감동이 있는... 그런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산자락
    작성일
    05.06.21 15:56
    No. 28

    이런 비정님이 올리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원래 먼치킨+로맨스 류의 소설을
    찾으셨다가 이번에 실제로 그런 성향 중에 하나인
    신무를 읽으시고선 먼치킨류의 어이없음에 질리셨다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21 22:04
    No. 29

    여러분은 크림슨 나이트를 잊고 계십니다. 드래곤볼의 전케릭터가 모두다 덤벼도

    리안과 그의 라이벌 하나를 당할수 없으며 그의 친우들에게도 못미칩니다.

    살기한번 쏘면 전 우주의 모든 행성이 자전을 멈추고 붕괴상태에 가까워지며

    공간이 두려움에 떱니다.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D.poin..
    작성일
    05.06.21 22:15
    No. 30

    한번에 주먹질충격이 은하계가 파괴될 정도라고 그랬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친
    작성일
    05.06.21 22:26
    No. 31

    그래도 ㅋㅋㅋ 그 뭐시냐... 웃긴게 재밋지 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밀
    작성일
    05.06.22 00:56
    No. 32

    그래도 신무 정도면 양호 한거 아닌가.....
    자기가 말도 안되게 강해지다긴 보단 차원이동의 여파로..
    영혼만이 남은상태에서.. 그 세계의 파괴신의 힘이 주인공한테
    이어진거니 그냥 단순히 다른 세게 넘어가서 자연의 기가 넘친다고
    하면서 말도 안되게 강해지는 것보다는 그래도 낮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분들도 썼지만. 데로드 앤 데블랑, 하얀 로나프강, 드래곤 레이디는
    로맨스 쪽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면 좋은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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