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에서 작가님들 나름대로의 판타지등을 그리고 있지만 모두 하나의 큰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 판타지가 생소할 당시는 물론 이런것들은 새로운 것이었겠지만... 이제는
이런걸 안따르면 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요즘 판타지에서 새로운 판타지를 그린 작품은 없나요?
꼭 꿈에서나 나타날 만한 환상을 그린 판타지 말입니다.
나름대로 추천을 원하고 있지만 지금 제가 말한 내용을 이해 하실분이 몇이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 묘사력이 딸리다 보니 제가 원하는걸 제대로 못적은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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