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나라 육균 계급을 보자면
우선
병사 이등병<일병<상병<병장
부사관 하사<중사<상사<원사
위관급 준위.소위<중위<대위
영관급 소령<중령<대령
장관급(?) 준장<소장<중장<대장
음...
뭐 이런 식이죠...
자세히 보시면....슬쩍 보셔도 아시겠지만....
중위<소위가 아니라 준위.소위로
표시해놓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준위는 군대라는 조직안에서도 전문직으로서
한 번 준위는 영원한 준위....
계급상승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관생도들을 준위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어떤 소설을 보면
상사에서 2계급 특진을 해서
소위가 되었다....
원사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준위 다음에 소위라고 표현하시더군요...
또 준위었는데
공을 세워서 소위가 되었다
그런 표현들이 보이거든요....
우리나라와 다른 계급을 따오신 건지
아니면 그냥 픽션인건지...
그것도 아니면 잘 모르고 그러신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그럼...
덧.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와서 끄적거립니다...
이건 전쟁소설(전 안 읽거든요)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SF나 판타지쪽을 얘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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