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김운영이라는 사람 또는 작가 또는 소설가
샘나는 사람입니다.
장르소설이든 수필이든 그냥 소설이든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써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하지만 이 사람 - 김운영 - 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로 보입니다.
예를 들지요~~~~~~~`
최근의 투마왕의 스토리
전형적이지만 또한 그렇지만도 않은 주인공 '아론'의
나름대로 처절한 전투씬이 숨가쁘게 연재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곱하기 2의 백만승으로 잼났습니다.
부러웠습니다
제가 그런 흡입력을 가진 전투 장면을 쓸려고 한다면
ㅜ.ㅜ
아마
몇 주 혹은 몇 달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마 이 사람 '김운영'은 그냥 연참 몇 번으로
제가 쓴다면 몇 달에 걸릴 내용을 몇 일만에
그냥 그냥 그냥 화끈하게 올려버렸네요. ㅜ,.ㅜ
항상 하는 예기지만
술 먹고 쓰는 거라
그냥 부러워서리
너무 잼나서
~~~~~~~~~~~~~~~~~
단점을 쓸려면 몇 가지 걸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훌륭한 글쓰기 능력을 가지신
'김운영' 작가님 파팅~~~~~~~~~ 임다
변명이지만 술 먹고 쓰는거라 두서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내용 한가지라면
'김운영' 작가님의 소설들
재미 보장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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