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비천전기

추천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주인공 비천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고,

자세한 내용은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읽다보면 계속 윗글을 누르는 자신의 손을 발견하게 되고

윗글이 더이상 없을때 아쉬워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ㅎㅎ

이 아쉬움을 같이 느끼고 싶으신분은

정규연재 - 비천전기를 클릭하세요 -0-

[사도치]

와 추천 끝내주네여.. ^^;

[onestar]

정말 독자를 사정 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재미 있고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마교라는 조직 안에서 주인공 비천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인지....

수하와 상관, 그 인연의 고리 안에서 질투와 미움, 사랑과 정, 야망과 모략이 함께 아기자기 하게 다투며 엮어 가는 사건 전개....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주인공 비천의 나이가 2~3살만이라도 많게 설정되어서도 ...

아직 어린데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나이에 비해 조숙한 것 같이 느껴져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 설정 같이 느낀다는 것 뿐이지만....

원래 장르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장점 자체가 더욱 크니 아무런 단점은 되지 못하죠...

[아돌]

맨날 강철기관에서 징벌받고.. 비천 이안 화이팅 ^-^)/

[전영훈]

우우님 고맙습니다.
고무림에 오면서 과분한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백편 넘게 연재한 작품이라 빠른 시간안에
사이트간 연재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onestar님 출판이 임박해서
미처 수정하지 못하고 올리는 것이
죄송하기만 합니다.
사실 나이에 관한 지적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출판본에서는 꼭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돌님 고맙습니다.
아직 초반입니다. 남과 다른 초반을 하려고
잔머리 굴리다 보니 조금은 답답하고,
주인공의 고난이 중첩되기도 합니다.
다만 제 글의 중심은 사실 정마대전이 발발하고
주인공이 하급무사로 출전하면서 부터입니다.
조금씩 주인공의 성격이 살아나고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조직내의 인간 군상들이 드러납니다.

더욱 정진해서 좋은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전영훈 배상 _(__)_

[드폰]

zz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