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명으로 시작할 때는...
이 10명이 거의 완주를 하거나, 한 두 명이 끝판에 가서야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사태가 발생하여 결국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 과정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하여 아래 별도님의 제안을 참고하여 고민 끝에
아예 이 참에 다음달 연참대전을 여기에 포함하되,
무조건 확대는 하지 않고 엔트리를 10명에서 20명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출발은 다음주부터 시작하고
기준은 인기작 우선이고 그 다음 아직 인기는 모자라지만
장래를 기대할 수 있는 추천작가.
그렇게 선정하여 내부토론을 거쳐서 확정주말에 발표하겠습니다.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분은 제게 쪽지를 주시면 일단 포함하여
심사토론에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출발하여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던 기존 5명은 그 엔트리에 포함하되
한 번 중간에 떨어지더라도 봐주기로 합니다.(어드벤티지)
그리고 새로 참가하는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부활전 자체가 없습니다.
떨어졌다가 새로 시작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칼승부이며, 만약 비축분이 있는 분은 한꺼번에 모두 올리고 시작해야 합니다.
작가는 참가금이 있고 개별통보합니다.
떨어지면 참가금은 무조건 몰수(?)됩니다.
주말 오전중에 명단을 발표하겠습니다.
그 명단에 의거, 독자분들이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배팅의 방법은 명단 발표와 동시에 게재하겠습니다.
일단 참가배팅자중 우승자는 작가의 전질 사인북 되겠습니다^^
기존 배팅은 새로 받아야겠지요?
정보를 하나 드리면...
전...
새로 시작하면 바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간 아슬아슬, 11시55분에 걸리면서 근근히 정말 오래 버티지 않았습니까?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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