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러면 요샌 무슨 일인지 아시지요?
하지만 곧 전혀 다른 뉘앙스의 이야기가 올라갈런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제가 초우의 권왕무적이 증판에 돌입했다라고...
전해드린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게 며칠전이지요?
사흘?
월요일 책 나가고...
화요일인가 증판을 했으니...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까?
오늘 또 증판에 들어간답니다.
아니... 이미 찍기 시작했네요....
여러분 무림공적 초우를 모두 성토하십시다!!
어떻게 저렇게 버려둘 수가 있겠습니까?
모두 가셔서 서점에서 <<권왕무적>>이란 희대의 악서를 한 부씩 사서...
초우에게 던져서 분풀이를 하십시다!!
모두 던지기 시작!!!!!!!
추신.
소림사를 사서 던져도 괜찮습니다^^
피융...=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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