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표사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
04.06.23 01:31
조회
2,235

일일연재가 깨졌습니다. 뭐 하루정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과거를...

뒷덜미를 타고 흐르는 불안한 기운이

부디 기우이기만을 바랍니다.

며칠전부터 연재를 너무 성실히 하는것 같다고 전 이런 사람 아니라고

강력 부인을 하시던데...어째 이야기가 톱니바퀴 맞물리듯이 돌아가네요.

우야뜬동 오늘은 올라 오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이번기회에 성실맨으로 돌변하세요~~네~? 제발요~~~


Comment ' 11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6.23 01:57
    No. 1

    이밤이 새도록 밥벌이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4.06.23 02:01
    No. 2

    우, 웃었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웃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6.23 02:35
    No. 3

    수고하십니다.
    그냥 독자의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6.23 08:16
    No. 4

    네. 알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가일몽
    작성일
    04.06.23 08:42
    No. 5

    에공,
    이번에는 못올릴거 같다고 예고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루코네타
    작성일
    04.06.23 08:58
    No. 6

    흠...개인적으로는, 작가님들에게 독촉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말 그대로 글쓰는 일을 전업으로 하시는 것이 아닌 분들도 많으실거고

    각자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 아무래도 작가님 역시 초조하지

    않으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4.06.23 09:08
    No. 7

    또 한동안 표사 후유증에 시달리겟군 쩝~ 그저 소설은 완결되믄 책으로 바야쥐~ 이놈의 조급증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적염왕
    작성일
    04.06.23 10:48
    No. 8

    연중만 아니라면 조금늦어도
    참을수있습니다(대바늘 100개쯤 준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역천마종
    작성일
    04.06.23 14:10
    No. 9

    헉 100개씩이나 준비를 하시는군요.

    저는 워낙 피부가 여리고 그래서 대바늘 10개면 한 1년은 버틸 수
    있던데....
    으음...
    벌써 준비완료 머.. 연중은 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生一劍
    작성일
    04.06.23 18:46
    No. 10

    [생활의 지혜] 최근 많은 분들이 표사표 참기용 대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표사가 올라오지 않는 날 허벅지를 찔러대며 읽고 싶은 욕구를 참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가정에 준비되어 있는 송곳을 대바늘 대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고 계십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송곳을 대바늘 대용으로 사용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절약 뿐만 아니라, 새로 장만을 하시더라도 많은 비용을 절감하실 수 있으며, 또한 효과면에서 봐도 허벅지를 찌르실 때 느낌도 훨씬 강하다는.... 쿨럭!! (후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04.06.23 21:33
    No. 11

    하하핫..웃으면서도 공감하는 저 자신에 섬뜩..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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