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소설을 나눕니다.
하지만, 생각해 봐야하는것이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글실력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썻던, <문피아는 아니지만,> 하나의 망작을 예로 들죠.
조회수가 중간에 0 이었지만, 완결을 지었습니다.
망작이었습니다. 다시 읽으면 창피할 정도로....
하지만, 하나를 완결 시키므로 다음 소설은 왠지 더 발전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새내기었지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나쁜 소설은 조개속에 들어간 돌맹이, 즉 곧 진주가 되어집니다.
질나쁜 소설이지만, 조개안에서 소화액을 뿌려주듯이.
여러분들이 질나쁘다고 안보는것보다,
투명드레곤 소설이 더 로그가 되게 도와주시는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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