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질좋은 소설과 질 나쁜 소설.

작성자
Lv.1 슬프지만
작성
09.12.30 08:31
조회
2,014

많은 분들이 소설을 나눕니다.

하지만, 생각해 봐야하는것이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글실력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썻던, <문피아는 아니지만,> 하나의 망작을 예로 들죠.

조회수가 중간에 0 이었지만, 완결을 지었습니다.

망작이었습니다. 다시 읽으면 창피할 정도로....

하지만, 하나를 완결 시키므로 다음 소설은 왠지 더 발전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새내기었지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나쁜 소설은 조개속에 들어간 돌맹이, 즉 곧 진주가 되어집니다.

질나쁜 소설이지만, 조개안에서 소화액을 뿌려주듯이.

여러분들이 질나쁘다고 안보는것보다,

투명드레곤 소설이 더 로그가 되게 도와주시는것은 어떤가요?


Comment ' 146

  • 작성자
    Lv.94 프로그래머
    작성일
    09.12.30 08:37
    No. 1

    독자가 많이 읽는다고 좋은 글이 되는 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좋은 글이니까 독자가 몰리는 경우는 봤어도 말이죠. 사람들이 격려해주고 많이 쓴다고 엉터리로 만든 프로그램이 잘돌아가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니 알아서 격려하고 많이 써주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전(螺鈿)
    작성일
    09.12.30 09:00
    No. 2

    김원호를 보십쇼.

    충고의 말도 씹으며

    꿋꿋합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09.12.30 09:02
    No. 3

    독자가 망작을 읽어줘야할 의무는 없다고 보네요. 시간과 돈의 제약하에 잘쓴글,재미있는 글을 우선 보는게 당연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전(螺鈿)
    작성일
    09.12.30 09:05
    No. 4

    그리고, 돌맹이가 진주가 되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단순히 격려한다고 '우오오! 난 무진장 잘 써!' 라는 이런 시추에이션, 안 돌아가죠.

    제가 존경하는 전민희 작가분께서도 다들 알다시피 초반에 바로 세월의 돌 쓰신거 아닙니다. 단편을 엄청나게 쓰셨다죠? 제가 그 시절 철 모르는 어린아이여서,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고 돌아다니던 시절의 아이여서 그 단편들을 본 적은 없습니다만, 아무튼 무수하고 엄청나고 끊을 줄 모르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떡하니 조개속에 들어가기를 바라면 안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광월
    작성일
    09.12.30 09:20
    No. 5

    글쌔요 ㅎ

    자신이 필요하면 보는거죠

    망작을 봐도

    명작을 봐도

    사람이 읽는 태도에 따라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질테니

    뭘 읽던, 편식은 하지 맙시다(?)앵??

    ㅋㅋ

    말이 이상하게 ㅋㅋ 써졌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전(螺鈿)
    작성일
    09.12.30 09:38
    No. 6

    편식이라 칭할 수 없는 것입니다.

    편식이라 함은, 판타지만 죽어라 파고 다른 장르는 건드려 보지도 않는 것이 편식이죠.

    이건, 다 말라 비틀어진 채소를 먹을 테냐, 갓 따온 싱싱한 야채를 먹을 테냐 하는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30 10:02
    No. 7

    전 현대물이랑 로맨스 역사같은 주제를한 소설..... 싫어해서 안보는데....
    후 후 후
    판타지나 무협 퓨전 소설은 좋은데 편식인가요? 훕훕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루루
    작성일
    09.12.30 10:04
    No. 8

    조개 속의 돌맹이가 진주가 된다고는 하지만 진주가 되기 전의 돌맹이를 진주값으로 사갈 사람은 없죠.

    프로그램과 비교하자면 디버그도 제대로 안한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서 쓰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12.30 10:05
    No. 9

    독자가 늘어난다고 글의 질이 좋아지는건 아니잔아요?
    쓰다보고 경험이 쌓이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투명드레곤이 더로그가 되게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보고 재미없다싶은글을 억지로 읽으면 되는건가요?
    작가의 글실력이 늘어야 글이 좋아지지 독자가 어떻게한다고 글실력이 갑자기 좋아지거나 그러진 않을것 같네요;;

    조개에 비유하셨습니다만... 조개가 진주를 만들기위해선 오랜세월(2,3년?)이 걸릴뿐더러 진주를 품는조개는 한정되있습니다.

    자연란에 글쓰시는분은 많지만 그중 몇분이나 완결까지 가실까요?
    물론 완결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만...

    물론 격려하는것도 중요하고 좋은거지 굳이 마음에도 없는 격려를 할필요는 못느끼겠군요.

    읽어보고 재밌다면 첫작이든 100번째작품이든 격려의 리플은 달리게 되어있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글은 작가의 글솜씨도 솜씨지만... 독자의 취향도 있는데 그런것은 고려치않고 글을 쓰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0:13
    No. 10

    글 쓰는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모르겠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0:22
    No. 11

    글 쓰는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모르겠는데

    와..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차마 뱉을 순 없네요.
    니가 써보세요 그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09.12.30 10:25
    No. 12

    카샤피츠님은 내가 아는 그 곳의 카샤피츠(혹은 카샤피짱)님이신가? 뭐 어쨌든.

    독자가 자선 행위를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 망작 보느라고 빼앗긴 시간은 누가 보상해 줄까요. 그러니까 안 보는 게 정답이죠.
    근데 수작하고 망작하고 기준이 뭔가요? 난 그것부터 모호하던데.
    수작이니 망작이니의 기준이 뚜렷하지 못해서 정소환사건(=연료사건)이 일어나 버렸잖아요. 작가 하나 매장당하는 줄 알았네 원.

    정소환사건 (<a href=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A0%95%EC%9D%98%EC%86%8C%EB%85%80%ED%99%98%EC%83%81) target=_blank>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A0%95%EC%9D%98%EC%86%8C%EB%85%80%ED%99%98%EC%83%81)</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0:30
    No. 13

    EXILE님//알기 쉬운 유형이네요.
    츠이쿠님//저도 자선행위 같은 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01
    No. 14

    글 쓰는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모르겠는데

    이거 존댓말입니까 아닙니까? 누구에게 하는 말이죠? 보기에 따라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ps. 알기 쉬운 유형인데 뭐 어쩌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02
    No. 15

    EXILE님//우와. 추하다. 열내고 있어. 엄청 추해. 우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09
    No. 16

    열내면 추한 짓인가요? 항상 뜨겁게 사는 인간인지라 잘 모르겠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11
    No. 17

    EXILE님//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싫어하지 않아. 이 경우엔 칭찬이 어울리다고 할까나. 멋진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13
    No. 18

    아니.. 근데 왜 자꾸 반말이냐고요 이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15
    No. 19

    EXILE님//그게 무슨 문제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15
    No. 20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노래를 부르는 것도 하는건 쉽죠 다만 잘하기 어려울 뿐이고 잘하려면 힘든 노력이 필요할 뿐. 그리고 카샤피츠님도 아름답진 않으니 쪽지로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16
    No. 21

    망한 남자님//? 멋대로 걸려든 주제에, 왜 전부 제 탓으로 돌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17
    No. 22

    쓰면 쓸수록 잘 쓰게 되는 건 맞지만, 그건 자기와의 싸움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18
    No. 23

    아무 이유 없이 시비 건 사람이 보통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고로 이 소요는 당연히 카샤피츠님탓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20
    No. 24

    망한 남자님//'시비'의 기준이 다른 것 뿐이잖아?
    '수작'과 '망작'의 기준이 다르고, '호평'과 '비평'이 다른 정도의
    아주 사소한 차이일 뿐인데?
    그걸 문제 삼는 건 그쪽 그릇이 작다는 사실을 증명할 뿐.
    자기학대는 그만두는 게 어떨까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21
    No. 25

    우선 반말을 그만 두는 건 어떨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22
    No. 26

    EXILE님//집필 작업에 필요하다는. 분위기 탄다고 해야하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24
    No. 27

    너 대체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24
    No. 28

    카샤피츠//말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는 글쓰는게 어렵다, 하지만 글쓴이의 발전을 위해 독자들이 꾸준히 글을 봐달라는 요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카샤피츠님은 반말, 비꼼조로 그게 뭐가 어렵냐는 댓글을 날렸고, 이에 욱한 EXILE님이 거기에 다시 댓글을 다셨습니다.
    시비의 시작은 분명 카샤피츠님의 반말, 비꼼조 댓글이고, 증거가 명백한 이상 말 돌린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있어보이는 법한 말로 허세부리지 마세요. 폼나는 말 한다고 해도 꼴불견이 멋있어지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24
    No. 29

    카샤피츠님은 문피아 캠페인을 무시하며 상대방을 자극하고 있으니 시비라고 보는게 맞죠. 문피아는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으며, 존댓말을 하기를 바랍니다. 시비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각 지역마다 어느순간부터 형성된 도덕이라는 것은 평소에도 무시하고 사시겠군요.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적 수준과 자신의 기준이 다를테니까요.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26
    No. 30

    똑같은 소리만 하는 거 질리지 않냐는.
    수준 낮은 문학이 보고 싶으면 폐쇄공간에 틀어박히라는.
    예술의 본질 정도는 알아두고 태클을 걸어오라는.
    성장기의 청소년 같은 태클 사양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歌愚者
    작성일
    09.12.30 11:27
    No. 31

    아놔 또 오타야 -_-;;뭐지 손가락! 주의 또는 경고 먹겠는데요 ....3번째 쓰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30 11:28
    No. 32

    으아 손발 오글오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가온달
    작성일
    09.12.30 11:29
    No. 33

    카샤피츠님 초딩티 내지맙시다.....
    댓글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상.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12.30 11:29
    No. 34

    카샤피츠님 직업하고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네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뭐, 조만간 연담지기님 등장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31
    No. 35

    예.. 예술의 본질이라니.. 너무 철학적이라 엄두도 안나는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30 11:31
    No. 36

    카샤피츠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거 컨셉인가요? 아니면 단순한 중2병 인가요? 적 진영에 깃발꽂고 싸우자 외치실 분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32
    No. 37

    마루와 따님//예비 작가는 다 이렇다는? 그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는

    망한 남자님//'책'속에 틀어박혀 있으니 문제라는.
    '책'속에 틀어박혀도 되는 건 실력있는 작가들이라는
    글 어정쩡하게 쓰는 작가가 '책'에 틀어박히면 역효과 나온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33
    No. 38

    다감님//컨셉입니다. 키득. 중2병일지도 모르고요. 키득.
    (엄청난 어그로다.... 적군을 전부 도발했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30 11:34
    No. 39

    여기에 굉장히 글 쓰는게 쉽다고 자청하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34
    No. 40

    제 댓글에도 답변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30 11:35
    No. 41

    킁킁! 낚시의 냄새가 솔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36
    No. 42

    하층민님//문피아 = 따뜻함. 이란 사실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하지만 문피아는 '따뜻함'을 강조하기 이전에 소설 사이트라는.
    '따뜻함'만 가지고는 소설 못 쓴다는.
    커뮤니티에서 '따뜻함'만 느낄 수 있다면, 그건 '발전'에 걸림돌이라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선에서 날 뛰는 편이 '영감' 잡는데 편하다는.
    그래서 이짓 하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39
    No. 43

    카샤피츠님//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이지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어정의는 제대로 알고 쓰시던가,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의 정의를 밝히고 타인과의 대화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책과 함께 예로 든 인터넷은, 실제 경험만 못한 구석도 있으나, 매우 폭넓고 방대한 간접경험을 가능케하는 매채입니다. 어느 작가를 자신의 모델로 삼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작가의 글은 자신의 직접경험만으로, 혹은 간접경험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카샤피츠님을 비난하는 이유는, 자신만의 개성표현을 떠나, 무례한 태도를 줄곧 보이고 계심이 그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39
    No. 44

    우리는 문피아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경험을 할 수 있는 세상 속에 살며 그 중 '서로에 대한 배려가 넘치고 따뜻한 관심을 주며 누구라도 소설을 쓰고 읽을 수 있는 문피아'에 접속을 하는거죠. 카샤피츠님이 문피아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밥먹고 똥싸고 잠자고 한다면 그 말을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따뜻함'도' 강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9.12.30 11:39
    No. 45

    청소가 필요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40
    No. 46

    무엇보다 카샤피츠님의 의미없는 어그로 덕분에 본글이 묻히고 있습니다. 어차피 소모적인 댓글, 그만 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1:41
    No. 47

    뭐야.. 초딩 방학했나.. 문피아에 왠 이상한게 들어와있다냐...방학했으면 아랫목에 앉아서 귤이나 까먹고 있을 것이지 왜 여기저기 기어나와서 사람 혈압올리고 다니는거야? 저렇게 살아도 의무교육은 받고 생일날 미역국은 먹겠지? 개나소나 교육받는 더러운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09.12.30 11:41
    No. 48

    카샤피츠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시드노벨에서도 신랄하게 까였으면서, 여기서도 까이고 싶나요. 다른 님들도 그렇지만, 그냥 성질 죽이고 어울려 사세요.

    그런데 더 로그가 그리 수작이었던가? D&D룰 도용으로 한 때 시끄러웠고, 개연성도 많이 떨어져서 수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말이죠.

    물론 상업적인 오락소설로 보자면 수준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룬
    작성일
    09.12.30 11:41
    No. 49

    글쓰는게 쉽다고 생각할수도있죠 뭐

    그런데 그건 그렇다치고 말투좀봨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44
    No. 50

    하층민님//그 틀을 깨는 게 재밌다는. 그 틀이 깨지지 않으면, 뇌가 굳어버린다는. 소설 못 쓰게 된다는.

    망한 남자님//싫다는. 무협소설 읽으면 무슨 소린지 모르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는. 사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무례한 태도라는 건 문피아의 룰월드일 뿐이라는. 이런 식으로 뇌가 굳어간다는. 미래가 암울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1:45
    No. 51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면서 특이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괴짜라 하고..
    남에게 민폐를 존나 끼치면서 그러는 사람을 우리는 꼴통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고문관 자식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45
    No. 52

    여러분은 지금 방황하는 10대의 아노미를 보고 계십니다.
    온정으로 바라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歌愚者
    작성일
    09.12.30 11:46
    No. 53

    EXILE님 일침 공감합니다 그래도 같은 방식으로 대처는 좀 아닌듯하네요 경고 먹더라도 같이 먹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47
    No. 54

    하층민님//....설득력이 너무 없다는.

    Flex님//대표적인 배척주의라는. 알기 쉬운 유형이라는.

    츠이쿠님//시드권자들 유치해서 못 놀겠다는. 난 여기 심심해서 놀러온거지 눌러앉을 생각 없다는.

    Y군님//간지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47
    No. 55

    오프라인에서 틀을 깨는 것이 아닌 온라인에서 그것을 하는 이유는, 책임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이겠지요. 재미없는 세상인데 세상의 틀도 깨주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30 11:48
    No. 56

    뭣보다, '룰을 깨는 것 = 창의적인 아이디어' 란 공식이 헛소리인 만큼 그냥 어그로 끄는 글이네요. 그래도 심심파적으로 논쟁거리하기에는 딱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49
    No. 57

    EXILE님//난 분명히 내 의견을 표출했을 뿐이라는. 내 덧글에 태클을 단 건 그쪽이라는.

    망한 남자님//....설득력이 없다는.

    歌愚者//드디어 야비한 타입 등장이라는. 손 씻고 깨끗하게 가려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30 11:50
    No. 58

    아 못해먹겠네 디시도 아니고 나름 순수한 편인 문피아에서 개소리 찌끄리지 말고 키배 원하면 판갤가서 하든가 지가 내뱉는 개념들 정의도 제대로 안하고 내뱉는 꼴이라니 다른 키보드워리어가 허구헌날 똥싸는 기계라면 넌 그것도 안되고 그냥 똥이다 난 간다 안녕 이거에 답글 남겨줄 필요도 없다 이글 안볼테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50
    No. 59

    하층민님//온라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특권이라고 생각하면 재밌다는. 있는 그대로 즐기면 된다는.

    다감님//룰에 찌들어 있으면, 룰이 깨져도 자각할 수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차지혼
    작성일
    09.12.30 11:50
    No. 60

    캬샤피츠님의 입장:
    나는 글쓰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우씌 내 생각이 틀렸다고 부정당했어. 머야 기분 나쁘게 빵꾸똥꾸야!. 남 들의 말이 맞긴하지만 부정하겠어. 아니면 내가 진거 같거든?

    엑자일님의 입장:
    뭐? 글쓰는 것이 쉽다고 말이 되냐!! 그거 한 번쓰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말도 안돼! 나참 어이 없는 하룻강아지 같은 놈. 이야 이 하룻강아지 같은 놈이 반말을 하네. 미치고 돌아가시겠네.

    삼자의 입장:

    뭐야 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캬샤피츠라는 사람은? 어린티가 역력하네. 허참 가관일세. 이제 막나가고 있네.

    개인의 입장: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세요. 살길을 터주야지 다른 생각을 할게 아니겠습니까. 모든게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모든거를 부정하고 자신만 생각하는게 생물의 특징입니다. 고로 상대방의 존중합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게 아닙니다. 다른 의견일뿐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똑같을수 있겠습니까. 각자의 경험과 정보가 틀린데. 자신을 포함하는 만큼 생각할수 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1:52
    No. 61

    룰월드는 무슨 룰월드야? 요즘 왜 이렇게 자기가 뭐 되는양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는 법. 문피아에서는 문피만의, 조아라나 다술은 각기 그 공간만의 법과 특성이 있다. 해당 사이트의 잣대조차 모른채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까대는게 우매한 사람들의 굳은 머리를 깨워주는거라 생각하는건가? 이고깽 너무 많이 본 거 아냐? 대뜸 누구나 눈감고 이마치며 '아 젠장' 한마디 뱉을 말을 그냥 마음대로 배설 하는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52
    No. 62

    차지혼님//객관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척 하면서 주관을 집어넣는 타입이라는.
    이건 지금까지 분들 중 가장 질이 나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9.12.30 11:53
    No. 63

    차지혼님 댓글을 추천합니다. 추천 강화 부탁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1:54
    No. 64

    Flex님//온라인이라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한국인은 대부분 머리가 굳어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30 11:56
    No. 65

    아노미란 말 알아 보는 거 보니... 중2~중3 겨울방학이겠네요.
    아노미가 처음 교과서에 나오는게 중2 사회였지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30 11:57
    No. 66

    아이고 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30 11:57
    No. 67

    껄껄 이거 구경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1:58
    No. 68

    배척주의란 말도 있나? 어디서 그런말이 생겨났지? 여기서 이렇게 당신이 툭 던진말에 떡밥물어주니까 그냥 온몸이 달아오르시죠? 십자가에 박힌 예수가 된 거 같으신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이가 된 거 같으신가? 내가 볼 땐 그냥 텍스트를 배설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30 11:58
    No. 69

    하늘이시여.
    이곳에도 방황하는 영혼이 있나이다.
    굽어 살피오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9.12.30 11:59
    No. 70

    오! 옴마니밤메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1:59
    No. 71

    아 온라인 낄낄 재밌네. 전화로 이야기 할까요? 안그래도 프로젝트다 끝내서 기분 상쾌한데 전화로 하면 더 상쾌해질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30 12:00
    No. 72

    다들 진지하게 댓글을 쓰시기 전에 설득이 가능한 상대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라는. 안그러면 장단 맞추는것밖에 안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00
    No. 73

    컴터다운님//이런 게 진짜 개그라는. 나도 재밌다는.

    Flex님//모른신다니, 정말 아쉽다는.

    서시님//발상이 너무 유치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01
    No. 74

    Flex님//드디어 본성이 드러났다는. 따뜻함이다 뭐다 하지만 역시 인간이란 건, 거짓말쟁이라는. 이 사람 너무 알기 쉽다는.

    영약비빔밥님//미묘하다는. 키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30 12:02
    No. 75

    아....누구의 말이 옳든간 이런식으로 논쟁 이어지면 운영진 분들 뜹니다.
    여기서 적당히 선을 긋는게 어떨지....이미 늦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차지혼
    작성일
    09.12.30 12:03
    No. 76

    하하하 카샤피츠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본인 그렇게 선택했으면 그렇게 하세요. 뭐 결국은 대가를 받게 되겠지만요. 또 본인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또한 후회될것입니다. 아마도 카샤피츠님은 지금 즐거울것 같습니다. 본인이 주체를 가지고 생각하는데로 움직이는 것보다 삶을 느끼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캬샤피츠님도 하나의 인격체이시니 해가 안끼칠정도로 균형은 맞추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하하하 저는 캬샤피츠님이 싫지 않습니다. 특히 그런 자신 만의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2:03
    No. 77

    요런거 보면 진짜 문피아에 이용자간 매너포인트 먹이는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괜히 관심 받고 싶어서 엄한 글 적는 사람있는데. 매너포인트 같은걸로 자체적 검열같은거라도 있어야지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30 12:03
    No. 78

    그 쪽에서 말하는 룰이란것이 한 두가지가 아닐터인데, 굳이 매너나 말투와 관계된 룰을 깨야 창의적인 글이 나온다는 건 개소리고요, 그 전에 근본적인 삶의 룰부터 바꾸는게 낫겠네요. 특히 어그로끄는 스스로의 룰부터 바꾸는 것이 어떨지.

    낚시인걸 알지만 뛰어드는 나는 나방인건가...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03
    No. 79

    하늘색님//이제 몇 개의 덧글이 삭제 될지 기대된다는. 같이 기대해보자는. 그리고 이미 1개는 삭제 됬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30 12:04
    No. 80

    친한 척 하지 마십시다. 구경하기엔 이만한 볼거리가 없지만, 댁 같은 종자랑 말 섞으면 내 머리에도 스폰지가 들어찰 것 같거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09.12.30 12:05
    No. 81

    이건 개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05
    No. 82

    차지혼님//감사하다는. (꾸벅)

    Flex님//정말 어린애 같은 발상이라는. 안 그래도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매너포인트 추가 힘들다는.

    다감님//그렇게 말하면 스님들은 다 나가서 뒤져야 한다는. 그 분들은 오로지 깨달음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그걸 모욕하는 건 위험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06
    No. 83

    컴터다운님//적대 관계라는. (관계의 재인식 - ?)

    페브리즈님//광대극이라는. 키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9.12.30 12:09
    No. 84

    음 전 더 이상 댓글 안보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말이 있는데, 아니군요. 너무 더러운 똥은 무섭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09.12.30 12:10
    No. 85

    카샤피츠님이 자처한거죠.

    뱀발- 친한 척 하지 말아주실래요. 별로 엮이고싶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10
    No. 86

    오유성님//여기 가장 더러운 똥이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12.30 12:18
    No. 87

    그 똥을 좋다고 핥는 사람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2:19
    No. 88

    무슨 본성? 전화로 이야기 하자는것도 본성의 문제인가? 그리고 내가 언제 따뜻함이다 뭐다하는 이야기를 했던가? 계속 일방적인 손가락질을 당하니 누가 무슨글을 쓴지도 모르고 그냥 대글을 다는건가? 어디서 '~는''~능' 같은 어미를 사용하는건지? 왜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으면서 여기서 이렇게 텍스트를 배설하는건지? 학교나 가정에서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걸 안배웠나요? 괜히 댓글로 이러니 저러니 하기보다 전화로 합시다. 왜요? 전화로 하면 안되는 큰 이유라도 있습니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 똥을 싸는거하고 당신 행동하고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21
    No. 89

    Flex님//가장 말이 안 통하는 타입이라는. 사람이 1이라고 말하면 필시 2나 3이라고 동시에 오해할 인물이라는.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정점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는.
    슬프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12.30 12:25
    No. 90

    무슨 헛소립니까? 묻는말에 답을 하든 상황이나 주제, 논점에 맞는 말을 해야지 왠 헛소리인지?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과 내 댓글에 무슨 관계가 있지? 오히려 그쪽이 대한민국 교육 과정중 윤리 과목과 가정내 예절 교육을 소홀히 하는 모습을 여기서 보이고 있는게 아닙니까? 어떻게 하든지 '난 내 길을 가련다. 이 우매한 녀석들아' 하고 내려다 보며 깔보는 듯이 말하지만 실상 우물속에서 요강을 뒤집어쓰고 말하는게 지금 당신 모습 아닙니까? 요강을 뒤집어쓰니 보이지 않고, 들리지가 않고, 다른 냄새를 맡지 못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2.30 12:26
    No. 91

    잉여댓글들이 이제막 달리고있군.
    여기 옵저버 출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12.30 12:28
    No. 92

    시드노벨 가서 카샤피츠 찾아보고 왔는데...잌ㅋㅋㅋㅋㅋㅋㅋ

    토론계의 아이돌이셨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32
    No. 93

    Flex님//항상 말하는 사실이지만, 연관성은 잘 챙기고 있습니다. 키득.

    좋니버스님//옵저버다!

    립립님//여전히 손버릇이 나쁘시네요. 키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09.12.30 12:34
    No. 94

    근데 카샤피츠님이 중2라는게 레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35
    No. 95

    츠이쿠님//좋을 대로 생각해주세요. 키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2:36
    No. 96

    알고 보니 카샤피츠 시드노벨이랑 파피루스에서 계정 블락을 시킨 모양이더군요. 더 이상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곧 문피아에서 발자취조차 못 볼 거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09.12.30 12:36
    No. 97

    ;;....여기가 분쟁 계시판입니까...
    ..적당히 해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샤피츠
    작성일
    09.12.30 12:37
    No. 98

    EXILE님//파피루스????????????? 거긴 또 어딘가요?
    그리고 계정 블락이 아니라 '아이피 차단'인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12.30 12:37
    No. 99

    자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09.12.30 12:38
    No. 100

    훈장인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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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50 한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Lv.8 느루 09.12.31 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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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48 한담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Lv.1 임용 09.12.31 368 0
68747 한담 글.. 계속 써야 하나요? +11 Lv.1 물욕 09.12.31 1,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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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43 한담 요청이라고 하기엔 뭐해서 한담으로 적습니다만... +12 Lv.50 백린(白麟) 09.12.31 912 0
68742 한담 B.CXXX가 완결났군요. +8 Lv.1 매담 09.12.31 1,245 0
68741 한담 어떤 이유로든 연담란에 비밀글은 금지입니다. +2 Personacon 연담지기 09.12.31 1,822 0
68740 한담 이런 홍보 규칙 하나를 잘 몰랐군요. +4 Lv.13 프리시커 09.12.30 7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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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37 한담 부족한 글을 홍보할 때는 어떤 점을 부각해야 할까요? +10 Lv.58 이등별 09.12.30 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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