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전통
작성
08.10.30 14:13
조회
1,895

예를들어

출판된소설

인터넷소설

집에있는소설등

책을 읽다가 주인공이 찌질한 모습이 보인다거나

전개가 질질 끈다거나

주인공이 바보같은 모습...

여러분은 이럴때 화가나지않습니까?

뭐 이럴때도 있겠죠

현실에서 사는사람이 신에게 선택받아 신급능력을 지니고

무림에가서 최강의 무공을 익히며 판타지세계에 가서

먼치킨이 되는거처럼

너무 흔해서 너무 잘 알아서 다음 내용이 뻔하다싶을만큼

그런소설을 볼때도 화가나지않아요?

저는 그래서 매번 새로운 소설을 찾습니다...

저와같은분들도있고 저와 같은 분들이 없을수도있고

뻔한소설중에도 명작은 있죠

여러분이 소설을 읽다 가장 화가나는 순간은?


Comment ' 50

  • 작성자
    Lv.1 휴대폰
    작성일
    08.10.30 14:18
    No. 1

    주인공이 답답하게 행동할때,
    다음 주인공이 할 행동이 뻔할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덴바움
    작성일
    08.10.30 14:19
    No. 2

    주인공이 염장질할때
    는 반만 농담이고
    초반의 신선했던 아이디어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막장테크를 탈 기미를 보일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삭월(朔月)
    작성일
    08.10.30 14:22
    No. 3

    다음권에서 연중됐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0.30 14:32
    No. 4

    가장 공감되는부분이 재미있게읽다 다음권에서 연중되었을때

    작가를 살해해버리고 싶은심정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0.30 14:35
    No. 5

    죄송하지만 이런 게시글은 독자설문란을 이용해 주십시오.
    한담란의 이용 목적을 망각하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08.10.30 14:43
    No. 6

    뒷내용이 뻔히 상상되면서 그것이 현실화되는데
    맞춤법까지 개판일경우...제정과 재정 / 의와 에의 사용법을 모르는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0.30 14:54
    No. 7

    EXILE님 삐치셨구나

    저번에 졸작이라고 적어놓았다고 삐치셨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74RPM
    작성일
    08.10.30 14:56
    No. 8

    저는 왠만한 것들은 릴랙스릴랙스~ 돈워리비해피~ 하는 성격이라 그냥 넘기는데 말입니다...
    빌려보는 책에 마지막 결말을 미리 써 놓은 경우..
    이물질이 붙어있는 경우..(보면서 코파지말란마리야!!-가끔은 피까지..덜덜;;) 정말 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10.30 14:59
    No. 9

    한담은 연재관련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용도가 나뉘어 있는데 굳이 연재한담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의리
    작성일
    08.10.30 15:09
    No. 10

    책으로 보는데 다음권을 안빌려와서 빌리러가야할 때.
    그 덕분에 책은 무조건 질단위로 빌려봅니다. 완결 안나면 안보죠.
    물론 권수가 두자릿수로 가면 끊어서 봐야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8.10.30 15:15
    No. 11

    인쇄물로서 읽다가 열받는 순간은..

    읽다가 찠겨져 사라진 부분... 정체불명의 털(?), 글자를 가리고 있는 피묻은 굳어진 젤라틴(?)등이죠.

    완결까지로 보면 용두사미 격의 마무리도 있겟고요.

    인터넷 연재분에서 가장 열받는 순간은.....

    그건 연재분 읽고 리플보다가....

    지금 읽던글이 아닌 다른 비공식적으로 연중된 선호작의 작가님이 리플 단것을 보았을때..... 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8.10.30 15:17
    No. 12

    본문글은 대충 공감하는데.....다른분의 댓글에 대답하는모습이 그리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전통님 댓글같은걸 볼때화가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8.10.30 15:25
    No. 13

    전통님 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정신연령이 어리신분인듯합니다.

    연중을했다하여 작가를 살해하고싶은 심정이라는것은 농담으로 라도

    할말이 아니구요 .

    한담에 어울리는 글이 아니라는 말을 정중하게 말하신글에 비꼬는 듯한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비꼬는 듯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답글을 쓰신것하며 참 보기 그렇네요 .

    약간 말을 가려서 하셔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0.30 15:28
    No. 14

    절 소인배로 만들지 마십쇼 ^^;
    원리원칙을 준수하자는 취지에서 단 댓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0.30 15:37
    No. 15

    ps. 사막의 왕 졸작 맞습니다.
    비아냥거리는 것도 겸손도 아닌 진심입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공을 기울였는지는 무의미 합니다. 모든 것은 결과가 보여주기 마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08.10.30 15:38
    No. 16

    본 글은 한담란에 전혀 맞지 않구요, 개념부터 챙겨줬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74RPM
    작성일
    08.10.30 15:47
    No. 17

    EXILE님.. 졸작이라니요.
    즐겁게 읽은 독자 입장에서 서운하고 슬픕니다. 그런 말씀 마세요.
    연재하시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공을 기울이셨는지 함께 했던 독자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무의미 하다고 말씀하시면 저희들에게 실례입니다. 그러지마세요..
    '칠야의사도'도 즐겁게 읽고 있는데 자꾸 이러시면 재미없습니다~(껄렁껄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幻極
    작성일
    08.10.30 15:47
    No. 18

    사막의왕 과연 졸작일까요??
    형이 재밌다고 추천해서
    선호작 추가했더니 연중된 ㅠㅠ
    형이 아무거나 추천하진 않거든요.
    사막이라는 소재에 추천도 받았으니
    기대했는데...
    가끔씩 좋은 글에 대한 생각같은 게 날때라도
    조금씩 써보세요. 그러다 골베에 들지 누가 압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飛劍
    작성일
    08.10.30 15:58
    No. 19

    글쓴분.. 며칠 전부터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그간 글을 써오신 행적을 보거나,
    댓글로 대꾸하시는 것을 보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카
    작성일
    08.10.30 15:59
    No. 20

    실례지만 80년생 맞습니까? 지난번에도 충분히 지적받았으면서 한담란을 이런 식으로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질답란이나 정담으로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게다 답글을 다는 것도 조금만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10.30 16:03
    No. 21

    조기종결될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8.10.30 16:05
    No. 22

    재미있게 읽던 책이 연중되었을때 섭섭하고 아쉬운건 이해가 가나 표현을 꼭 그렇게 하셨어야 했습니까. 말이란게(비록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는 것조차) 하는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투영하는 법입니다. 작가님 불러서 "너 이생키. 왜 연중했어? 확 쥐기뿔라~" 라고 하실건가요.
    전통님의 다소 생각이 짧아보이는 언행이 거슬리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10.30 16:14
    No. 23

    주인공이 냉혹하지 못할 때.
    여자들이 찌질하게 주인공을 괴롭히는데 주인공이 힘이 있으면서도 참고 단호하지 못할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10.30 16:15
    No. 24

    용두사미.
    제일 짜증났던 소설은 태양의전설바람의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08.10.30 16:23
    No. 25

    흔한 레파토리, 흔한 대사, 그리고 흔한 설정. 특히 판타지에서 내공을 무슨 신비의 기운 어쩌고 하거나 마법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취급할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0.30 16:36
    No. 26

    간단함. 주인공이 초딩일때.(정신이) 한 소설도 왠지 모르지만 주인공이 무공이 대대로 전해져 강해 검기 쓸 수준이고 어째서인지 주인공에게 사람들이 막 반하고, 영물이 모여들고, 뛰어난 실력자들이 제자로 삼으려고하고, 어째서인지 올마스터를 향해 걸어가고, 어째서인지 주인공이 화내면 모두 공감하고, 어째서인지 주인공 울면 세상도 울고, 어째서인지 주인공 결혼하면 열받아 악의 수렁에 빠지는 녀석이 반드시 있고, 어째서인지 주인공이 죽으면 다시 환생하는 설정중 30% 이상일시 열받는 다고봐도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08.10.30 16:48
    No. 27

    뻔한 전개로 갈때요.ㅎ
    주인공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주 알았는데........
    기타 다른 영화나 드라마처럼...이야기 전개 시킬때..
    바루 그책이나 연재분 접어버리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30 17:20
    No. 28

    개인적으로 인간을 주식으로 삼는 종족이 나오면 짜증이 울컥 치밉니다. 대체로 완.벽.하거든요. 마법 등 초자연적인 능력에다가 경악할 정도의 육체능력, 게다가 머리는 또 좋아. 인간은 어떻게 발악해도 식민지인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종족들을 앞세우니 나참.

    또 다른 것은, 종족의 일반적인 특성이라고 주루룩 적어놓은 것을 정작 주인공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가령 뱀파이어는 피를 탐하고 햇볕에 타죽는다, 라고 쓰고서는 정작 주인공은 햇볕에서도 나다닐 수 있으며 인간은 물론이고 생물의 피는 조금도 마시지 않고 인간과 같은 식사를 한다, 그렇게 주인공만 완벽한 특수성을 몰아주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jjwan
    작성일
    08.10.30 17:21
    No. 29

    일수에 수십, 수백을 죽일 때..
    아무리 먼 치킨이라도 사람 좀 가려서 죽입시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이럴 때 그냥 덮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08.10.30 17:53
    No. 30

    이런글이 가장 짜증납니다. 하지말라는거 할때.

    연담지기님 바쁘신가.. 보시면 정리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黑雲.
    작성일
    08.10.30 18:42
    No. 31

    이 글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답을 달아본다면...

    -피를 갈구하며 큭큭대며 광기어려보이척하는 주인공 혹은 등장인물.
    -되지도 않는 위의 분위기를 잡으며 부하에게 존댓말을 하는 인물.
    -머리는 비단결같이 고우며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의 길이.
    -더군다나 아주아주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남자주인공.
    (남자는 남자답게 하고 다닙시다)

    -별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인해 분위기 잡으며 청승떨을때.
    -선한일인지 악한일인지를 떠나 무조건 자신의 길이 옳다 믿는
    말도 안되는 설정.
    -산적이던, 해적이던 아니면 상대방이건, 주인공을 막는 자는
    무조건 죽이고 보는 주인공.
    -그렇지만, 나라에게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는 말도안되는 설정.

    믈론 판타지소설은 가상의 세계 꿈의 세계등을 따와 글을 쓴다고는
    하지만, 아주 조금은 현실을 반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합니다.

    하나더. 개인적으로 가장 재수없는것은,
    피를갈구하는 척며 큭큭대며 광기어려보이는척하는..
    이런 인물설정은 삼류애니같은데서 따온 설정같습니다.
    재수없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8.10.30 19:10
    No. 32

    엄마한태 들켰을때...................,
    아흐으으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슈후슈
    작성일
    08.10.30 19:24
    No. 33

    재미없을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30 19:27
    No. 34

    용두사미, 거창한 세계관을 보고, 거창한 프롤을 보고 쭈욱 지켜보다가 완결까지 보니..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환술사
    작성일
    08.10.30 19:40
    No. 35

    흠... 게시판이 틀리지 않나 생각하지만..

    (1) 문화적인 컬트 쇼크에 빠질때...
    ex) 무협에서 주인공이 주점에 들어가 매콤한 떡볶이를 사먹는 장면
    을 읽는 순간.. 어.. 손에 있던 책이 어느세 저~ 방구석에 있넹..

    (2) 충분히 공감은 가지만.. 사정에의해 조기 종결 될때
    ex) 충룡왕전기.. 설마 설마 하면서 마지막권을 읽고 너무 북받쳐..
    손에서 책이 미끌어졌습니다.... 전권을 다 샀단 말이에요..ㅠ.ㅠ
    다음권은.. 2부라도...커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8.10.30 20:04
    No. 36

    흠..저는 雲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특히 머리길면 운동하는데 얼마나 불편한데요. 대다수의 운동선수들 보시면 머리가 짧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머리띠를 사용해 적어도 시야를 가리지 않게 합니다. 물론 마라도나나 카니쟈, 메시같은 천재적인 선수라면 상관없겠지만..생각해보니 주인공이로군요. 소설 내에서 최고의 조건을 가진 녀석이니, 뭐든 주인공이란 타이틀만 달면 어떤 제한이든 무조건 사라지니..헐.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10.30 20:42
    No. 37

    EXILE 님의 리플에 응답한 전통님의 리플이 절 화나게 하는군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으신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브르르르
    작성일
    08.10.30 20:50
    No. 38

    푸슉, 퍽, 으악 , 으아아아악, 퍼퍼퍼퍼퍼퍼퍽, 철썩 챙챙
    의성어를 한페이지에 도배를 할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대폰
    작성일
    08.10.30 21:40
    No. 39

    M60기관총님의 말씀은 옳지 않아요.
    주인공이 장발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아,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이 장발이다 보니...(퍼퍼퍼퍽!)
    아무튼... 머리 길다보면 싸우다 보면 슬쩍슬쩍 조금씩 짤리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일일이 소설에 어느새 아무개의 긴 머리가 조금
    짤려져 있었다, 계속 반복할수도 없는거구요. 그냥 독자의 입장에서
    아아~ 싸우다가 조금씩 짤리는가보구나. 하고 대충 추측하고 넘어가심이
    어떠실지 합니다.(괜히 자신의 소설을 무마하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룡
    작성일
    08.10.30 21:42
    No. 40

    주인공이 모든것을 알고 있을때....예를 들면 A가 어떤 행동을 했다 하면 주인공은 A의 심정 다음행동 상황 등을 예측을 넘어 예지 할때...어느정도 예측하는 것은 상관없지만...가끔 전혀 이해할수 없이 모든것을 알고 있을때는 약간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향
    작성일
    08.10.30 23:17
    No. 41

    연재분 읽다가 너무 짧을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신비류
    작성일
    08.10.31 00:24
    No. 42

    가장 화날때는 개념튼실 개연성얼쑤좋고
    1. 잘 나가던 소설이 느닷없이 안드로메다로 국산개념을 수출하고
    신개념을 수입할때.
    2. 한권 분량 이상 설정을 튼실하게 잡아 기대치를 최상으로 만들고 그 설정과 반대로 진행하여 독자를 우롱할때.

    예} 대환단은 우리소림에도 두알 뿐이었다 그런대환단을!! 니가 뭐시기가 훔친 대환단을 받아 먹엇더구나!! 그게 대환단인줄 몰랏다고는하나 사문의 허락없이 먹은것!!
    x 넌 파문이다. 단전x 근맥x (응?)
    o 그 벌로 참회동 3년을 명한다.
    3. 극적인 반전을 꾀하다 x 처럼 이해불가능한 사건을 만들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섬뜩
    작성일
    08.10.31 01:17
    No. 43

    Hey, I'm sorry that I'm writing in English. But I can't
    use Korean in my computer right now.

    Writer of this article Mr.전통, first, U really used
    the wrong place to write about this subject.
    And think about ur reply to exile.
    That makes me really angry.

    Last time, U already wrote 3 articles which were
    far away from the main idea of 연재한담 and
    lots of people didn't understand ur propose for
    doing that.

    Please. As I already said, "Grow Up."
    This kind of article is really not for your age.
    Ur not in the middle of 'Wanting the attention age'.
    I just can't understand that some people in this world
    never realize when to grow up.

    Don't wanna attack about ur age, but clicking your
    personal information makes me more angry.

    If you was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student,
    this may be acceptable. But look at your age.
    Don't you realize it's time to grow up?

    Sorry for everbody who read this reply.
    And feel sorry for you also.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8.10.31 01:40
    No. 44

    -히로인이....먹혀버렸을때...(식인당한...)
    혹은...심히 안좋은일 당했을때
    -무협에서 영어단어 나올때..
    (키스, 테이블,얼굴마담, 폼잡다 폼생폼사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8.10.31 02:29
    No. 45

    이 분 참 설문조사 좋아하시네.
    싫은 것은 그냥 싫다고 하시면 될텐데, 왜 거기에 덧붙여 설문조사까지 하시는지? 그냥 난 이런 것이 싫다~ 라고 밝히고 싶은데 전적으로 네거티브한 느낌으로 글을 만들기는 싫어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0.31 03:06
    No. 46

    며칠전부터 이분글 참 거슬리네요.
    게시판 성향에도 맞지 않고 글 자체만 해도 수준이 높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군요. 다른 분 리플에 리리플 다는 것만 해도 눈살이 찌푸려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0.31 10:19
    No. 47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짧아서 이렇게 됀거같습니다.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다만 농담식으로 받아주실수 있을줄알고 그렇게했는데

    여러 독자분들께서 공감을 못해주시니;;

    앞으로 그러지않도록 노력할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8.10.31 12:35
    No. 48

    앞말과 뒷말이 다를때.
    앞권과 뒷권이 다를때.
    조연들이 하는짓 보면 다 바보인데, 천재이거나 뛰어난 사람이라고 우길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나는일상
    작성일
    08.11.03 23:56
    No. 49

    제일 짜증 날때는 바로 삼국지류 소설...

    인재 얻고 땅을 얻으면 스토리 진행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전쟁 한번 하고 연중...

    특히 진 삼국지....

    조아라에서 연재하다가 문피아로 와서 5편이간이 더 연재하고

    연중한 소설...

    차라리 문피아에 하길 말던지...

    리메라도 해서 올리던가...

    10편까지 모니터 두개로 비교 해봤는데

    띄어쓰기와 단어 몇개 바꾼 것이 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모걍
    작성일
    08.12.01 04:05
    No. 50

    섬뜩님 댓글을 열심히 노려본 결과 드디어 해석 성공! 예, 저도 공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514 한담 좋은글좀 추천해주세요 +2 Lv.78 영혼의안식 08.10.31 370 0
66513 한담 슴마공대에서 보스몹 레이드 하실 분 모십니다- +31 Personacon 별가別歌 08.10.31 800 0
66512 한담 장르 소설에 대한 고찰을 해볼까요. +8 Lv.38 선남 08.10.31 233 0
66511 한담 장르문학이 막장이라고 해도 ...명작이 없는것이 ... +17 Lv.38 선남 08.10.31 1,156 0
66510 한담 연재를 무지무지 하게 기다리는것들!!! +1 Lv.19 카이혼 08.10.31 1,237 0
66509 한담 혹시 이런 작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18 Lv.4 엔젤친구 08.10.30 913 0
66508 한담 무협의 설정..마교에 대한 궁금증 +40 Lv.41 태하(太河) 08.10.30 1,044 0
66507 한담 가장 난감한 댓글 +34 Lv.31 회색물감 08.10.30 1,300 0
66506 한담 시공의 마도사. +11 Lv.48 위스프 08.10.30 776 0
» 한담 사람들이 소설을 읽다 가장 화가났을때는? +50 전통 08.10.30 1,896 0
66504 한담 에효.... +2 Lv.1 휴대폰 08.10.30 1,162 0
66503 한담 데스노트의 L군은... +9 Personacon 이설理雪 08.10.30 830 0
66502 한담 [추천] 곽승범이라는 작가분을 알고계시는지요? +4 Lv.1 현석1 08.10.30 917 0
66501 한담 나민채님 최근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11 Lv.65 보고있다 08.10.30 1,243 0
66500 한담 8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3분 남았음 +4 Lv.64 올렘 08.10.30 1,354 0
66499 한담 작가님들 연중할때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7 Lv.39 만상이 08.10.29 1,007 0
66498 한담 남으로 온 말이 북쪽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 하는데.. +1 Lv.64 느티나무 08.10.28 316 0
66497 한담 갑작스러운 출판일시에 +6 Lv.98 Kaizers 08.10.28 879 0
66496 한담 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군요... +3 Personacon 카밀레 08.10.28 855 0
66495 한담 한담입니다~ 전통님이 올리신 졸작 추천을 읽고... +11 Lv.1 無玄 08.10.28 1,221 0
66494 한담 더 세컨드 +44 붉은나무 08.10.28 1,335 0
66493 한담 화공도담이 근시일내에 출판될것 같습니다. +6 Lv.43 만월(滿月) 08.10.28 1,560 0
66492 한담 조선시대-고려시대 환생물은 무조건 이곳이다... +18 Lv.2 분노부족 08.10.28 1,786 0
66491 한담 전통님께.. +8 Lv.98 Kaizers 08.10.28 437 0
66490 한담 이번이 3번째... 문피아 최대의 선호작 횟수... +20 전통 08.10.27 4,118 0
66489 한담 여러 사람이 추천해준 졸작,실패작,소설들... +17 전통 08.10.27 1,712 0
66488 한담 이런 소설 욕나오지않음?역사물... 아시는분들은 ... +21 전통 08.10.27 1,508 0
66487 한담 아..무르무르 읽다보니. +9 Lv.6 방학작가 08.10.27 855 0
66486 한담 가상현실 게임 소설 +11 붉은나무 08.10.27 1,092 0
66485 한담 간만에 대여점에 갔는데 +9 Lv.70 풍운검 08.10.27 78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