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 들어와 활동한지는 2개월 밖에 안됬지만,,
그전에 제가 사용하던 조XX사이트랑은 격이 다르더군요(편의상 J사이트로 부르겠습니다..)
먼저 문피아의 좋은점은
연재 한담이나 질문 게시판 같은 곳이 활성화 되어있다는것입니다..
그에비해서 J사이트는 거의 시체 수준..
그리고 독자분들의 눈 높이가 다릅니다
J사이트에서 2년 넘게 소설을 읽었지만..
베스트 작인데 한편에 댓글이 20개 이상달린글을
보지못했습니다..
그에비해 문피아는 조금 잘썻다 싶으면 50개이상이 넘어 가는 댓글들
..정말인지..너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의 필력이나..글의 질도
J사이트 보다 월등히 앞섭니다..
필력이나 글의 질을 제가 감히 따질수는 없다지만..
대충 윤곽이 나옵니다..
반면에 소설읽을때는
J사이트가 좀더 낫더군요..
문피아는 일단 마우스에 손을 얻어야 되고
편수마다 일일이 넘기지만..
J사이트는 키보드만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별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심심해서 써본글입니다..
제가 문피아에 대해 잘못평가 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거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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