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나의 30년 이상의 무협, 판타지 생활 중 가장 기다리는 세 편의 소설이 있다. 정말 내가 10년 안에 볼 수 있을까? 하는 소설들...
기다리다 지쳐 여기 몇 자 적어본다.
첫 번째로 지존록(풍종호): 이 글이 언제 영겁가까지 완결될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ㅜ.ㅜ
두 번째로 천마군림(좌백): 이 글은 아예 소식도 없고 완전히 포기한건가?? ㅜ.ㅜ
세 번째로 그나마 좀 나은데 작가의 절단 마공이 신화경에 달해 독자를 미치게 하는글: 초인의 길(요삼)~~빨리빨리 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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