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남자의 판타지!
잔혹하게, 짜릿하게, 때로는 광적으로!
터프하게, 싸나이답게.
생체실험으로 괴물로 변하는 농부출신 라드.
신체이식으로 몸이 흉측하게 변한 기사출신 도노반.
거친 두 남자와 동행하는 상처 깊은 한 소녀. 애말라.
그들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모험, 복수, 이것이 키워드가 되겠네요, 포괄적 주제는 '복수'입니다.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는, 여자라도 용서가 없는 그런 글을 표방합니다.
네... 백발이 라드, 금발이 도노반이지요, 그나마 비슷한 이미지를 가져와 무려 그림판으로 작업했습니다. 푸하하하(포토샵을 쓸 줄 몰라요 ㅠ)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성실연재 뿐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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