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란에서 어찌어찌하다 정연란으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써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보잘것 없는 제 글을 홍보하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장르는 좀 희귀하다 싶은 '현대게임판타지' 입니다. 가벼운 글이기에 취향에 맞지 않는 분도 있을 듯 합니다.
제목은 빙령안(氷領眼).
말 그대로 빙(氷). 얼음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먼치킨 아닙니다.)
링크여는법을 몰라서...친절하신 분이 열어주신다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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