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빙룡의 전설이 깨어난다. <프로즌 킹>

빙황 단천우.

무천사황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던 위대한 무인..

하지만 그의 최후는 너무도 비참하고 초라했다.

빙궁을 무너뜨린 철천지한을 갚고자..

수십년의 인고의 세월을 보냈는데..

눈앞에서 그 원수가 천수를 다한 것이다.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절망..

그는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진짜 복수를 위해..

밴텀 드 글라고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그가 이스 대륙 남부를 대표하는 전사가문에 태어났다.

그것이 프로즌킹..그 위대한 전설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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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분들은 슈퍼k <<프로즌 킹>>을 찾아주세요.^^ 포탈을 열어두었습니다. ㅎ

[zx******..]

대상이 천수다해서 죽었는데 진짜 복수를 위해서 죽엇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보면 알려나;?

[떠나가다]

복수의대상도 같은대륙에있을듯;;

[幻形]

에...그러니까 같이 환생해서 죽이겠다,....이런 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