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 인 피스는 주로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혹은 '고이 잠드소서' 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제 소설의 장르는 (퓨전)판타지이며, 왕국과 혁명군 사이의 대립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우정과 의리, 갈등, 사랑 등을 소재로 한 휴먼드라마를 보이고 연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 소설에서는 기존에 널리 쓰이던 소드 마스터, 소드 유저, 써클 등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스'라고 하는 새로운 마력적 에너지가 존재하며 이는 마법사가 마법을 사용할 때나 검사나 격투가들이 기술을 시전할 때도 사용합니다.
제 소설은 결코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업데이트는 빠르게, 내용은 개연성 있게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바심에 이야기를 급하게 전개해서 내용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거나 억지스러운 상황을 은근슬쩍 넘어가는 등의 실수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글의 초반부라 조금은 지루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완성도 있는 소설을 원하신다면, 오랜만의 오리지널 판타지와 심도있는 줄거리를 원하시다면 제 글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초보 작가 DK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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