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라는 장르를 쓰지만 흔히 생각하는 무공은 나오지 않습니다!!!!!!
고려말 무신보다는 문신이 더 우대대는 사회에서 태어나 무사가 되어 무사로 살아가는 사람의 이름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드셀러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에 바둑이 바둑이에 돌돌이'에서 돌돌이란 아명을 쓴다.
뼈속까지 무사?
현실에 타협한 무사?
말만 무사?
어떤 것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가 무사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이야기 武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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