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도 없고, 용도 없고, 오크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있습니다.
시련과 싸움, 그 후에 영웅이되는 게 판타지라면 제 글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의 '사람을 그리고 싶다.'라는 일념으로 글을 씁니다.
'주제'가 있는 판타지를 그리고 싶은 일념으로 글을 씁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밝음과 행복을 그리고 싶은 이 이야기.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치레이-Beautifu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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